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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6580
2007.06.24
06:51:32 (*.229.145.44)
540
3
/
0
목록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hodolri2000-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4
07:51:47 (*.75.60.97)
진주비
마음에 새기고 싶은 좋은 글.. 마음 편하게 하는 진시몬의 노래들.. 덕분에 기분 좋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2007.06.24
15:08:55 (*.126.67.196)
尹敏淑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할텐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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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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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지금으로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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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견디어내는 너에게 편지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또 다른사랑을 할수없기에.. 이쁜 너 모습에 항상 희망을 본다. 굳세게 견디어내는 너를보며 대견스러워하며 나또한 배운다. 쓰러질것같아도..웃어며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어도..너의 강인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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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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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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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10:54
어느 40대의 고백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다.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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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게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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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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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12:16
♡ ...여보게 친구 ...♡ 여보게 친구야 우리함께 엄마 손잡고 코흘리며 빨래터에 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흰머리 희긋희긋 보이는 친구를 보니 우리도 저 하늘 넓은 곳 찾아 갈 날이 얼마 남지 안았구나 가는줄 오는줄 모르고 지나온 수십년의 세월이 흰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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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버지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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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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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7:54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 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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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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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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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3:10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농촌에 노 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노 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서울 사는 아들 내외 자랑, 공주같이 예쁜 손녀 자랑하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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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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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1579
2010-01-11
2010-01-17 22:25
.
82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258
2010-01-10
2010-01-13 21:48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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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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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80
2010-01-10
2010-02-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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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282
2010-01-08
2014-09-02 16:56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79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078
2010-01-08
2010-01-11 15:4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절친한 친구와 동업으로 건설회사를 하던 아버지는 회사를 친구에게 맡기고 나와서 빚을 얻어 개인용달 화물 트럭을 한 대 구입하셨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빚도 거의 다 갚아갈 즈음, 동업을 하던 그 친구분이 생계를 겨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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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1517
2010-01-08
2010-01-08 10:38
Kahlil Gibran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나는 꿈과 소망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군주가 되기 보다는 실현시킬 포부를 지닌 가장 미천한 자들 사이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쪽을 선택하리라 ▣ 나는 이슬 방울을 명상하여 바다의 비밀을 알아냈다 ▣ 사람...
77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1383
2010-01-08
2010-02-05 03:17
멋진 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76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223
2010-01-07
2010-01-08 13:41
피곤을 사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나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으로 사 드릴게요 내겐 피곤을 몽땅 사고도 남을 휴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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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257
2010-01-05
2010-01-07 23:33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74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276
2010-01-04
2010-01-06 20:47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속으로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허물없이 친해도 분수에 넘친 행동을 삼가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지지 말라. (세익스피어) Innocense(순결) / Nikos Ignati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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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239
2010-01-03
2010-01-05 16:38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남성의 땀 냄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클레어 와이어트 박사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사향냄새가 나는 ...
72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청풍명월
1240
2010-01-03
2010-01-09 19:45
71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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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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