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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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80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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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4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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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77 | | 2007-06-19 | 2009-10-09 22:50 |
2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7/037/100x100.crop.jpg?20211117031119) |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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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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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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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5-04 | 2006-05-04 21:27 |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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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1/036/100x100.crop.jpg?20211117134210) |
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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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21 | | 2006-03-14 | 2006-03-14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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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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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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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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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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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6/034/100x100.crop.jpg?20211209202605) |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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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6-01-28 | 2006-01-28 10:01 |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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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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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0 | | 2008-07-03 | 2008-07-03 13:45 |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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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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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0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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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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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0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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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95/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3) |
어느 여자의 삶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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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0 | | 2008-03-02 | 2008-03-02 22:56 |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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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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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20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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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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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20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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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4/048/100x100.crop.jpg?20211117082531) |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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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20 |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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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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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7-11-20 | 2007-11-20 20:27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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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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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0 | | 2007-11-10 | 2007-11-1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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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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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0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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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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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0 | | 2007-10-30 | 2007-10-30 10:26 |
바보이고 싶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하늘대는 코스모스를 보고싶다. 세상사가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오늘 하루만은 바보이고 싶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뭇-들의 눈물을 받을텐데 뭘 그리도 악물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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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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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0 | | 2007-10-12 | 2007-10-12 09:30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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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에서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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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0 | | 2007-10-04 | 2007-10-04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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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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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0 | | 2007-09-21 | 2007-09-21 14:40 |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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