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054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314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3716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50 |
그거 아세요??
3
|
尹敏淑 | 506 | | 2007-06-19 | 2007-06-19 18:43 |
.
|
3149 | |
까마귀와 백로
6
|
윤상철 | 506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
3148 |
형제간의 사랑
3
|
윤상철 | 506 | | 2007-07-12 | 2007-07-12 00:34 |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그 기자는 한 작...
|
3147 |
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3
|
데보라 | 506 | | 2007-09-13 | 2007-09-13 11:39 |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
3146 |
생의 멋진향기(펌)
2
|
별빛사이 | 506 | | 2007-09-18 | 2007-09-18 10:04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
3145 |
가을의 초대장
5
|
김명자 | 506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
3144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
최고야 | 506 | | 2007-10-16 | 2007-10-16 18:23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
3143 |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
niyee | 506 | | 2007-10-26 | 2007-10-26 04:13 |
.
|
3142 |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
niyee | 506 | | 2007-11-10 | 2007-11-10 10:14 |
.
|
3141 |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
niyee | 506 | | 2008-02-12 | 2008-02-12 12:10 |
.
|
3140 |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
niyee | 506 | | 2008-03-12 | 2008-03-12 06:35 |
.
|
313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
향기 | 506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
3138 |
이토록좋은세상에
1
|
산들애 | 506 | | 2008-05-27 | 2008-05-27 18:15 |
전체화면감상 BGM: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
3137 |
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1
|
산들애 | 506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
3136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
종소리 | 507 | | 2006-01-05 | 2006-01-05 21:17 |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
3135 |
웃어 볼까 유?
6
|
붕어빵 | 507 | | 2006-02-20 | 2006-02-20 13:10 |
|
3134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7
|
별빛사이 | 507 | | 2006-06-01 | 2006-06-01 20:51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
3133 |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
붕어빵 | 507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
3132 |
♡ 사랑은 그리울때가....♥
4
|
별빛사이 | 507 | | 2006-06-17 | 2006-06-17 11:0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
3131 |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
붕어빵 | 507 | | 2006-07-10 | 2006-07-10 1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