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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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7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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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7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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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1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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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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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2 | | 2007-03-19 | 2007-03-19 22:53 |
감자 심기..... 텅~! 텅~! 텅~! 겨우내 잠들어 있던 경운기를 깨워 텃밭에 잘 썩혀 두었던 퇴비를 바리바리 실었습니다.. 너른 밭에 퇴비를 골고루 뿌린 후 다시 경운기에 쟁기를 끼워 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깊은 겨울잠을 자던 부드러운 흙들이 따스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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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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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522 | | 2007-02-11 | 2007-02-11 17:30 |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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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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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2 | | 2007-02-11 | 2007-02-11 03:00 |
** "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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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고독에 새벽을 맞이하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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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7-01-09 | 2007-01-09 22:49 |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은죄가 많아서 유난히 고독하고 외로운거라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지은죄가 많기에 슬픔과 허무를 한꺼번에 지닌다고.. 나도 모르게 쌓인 외로움 동굴 같은 그 적막이 주는 고독을 달래고자 애를 써 보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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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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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2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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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0/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1) |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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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2 | | 2006-11-01 | 2006-11-01 22:12 |
광안리 밤풍경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의 불꽃놀이 풍경입니다. 퇴근길, 때론 직원들끼리 바닷 바람쇄면서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쇠주 한잔씩 하면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곳입니다. 조만간 한번 바다내음을 맡으러 가야겠네요. 한번 놀러가 보면 후회하질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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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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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22 | | 2006-11-01 | 2006-11-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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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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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2 | | 2006-10-29 | 2006-10-29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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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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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09-10 | 2006-09-10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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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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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2 | | 2006-08-28 | 2006-08-28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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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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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08-11 | 2006-08-11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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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5/041/100x100.crop.jpg?20211215102516) |
여름에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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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08-01 | 2006-08-01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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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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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2 | | 2006-07-27 | 2006-07-27 19:11 |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두 손바닥 다 채우고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 버리는 모래같은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온몸으로 다 주고도 온몸으로 다 받고도 허전한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불처럼 내 안을 감싸고 물처럼 내 안을 젖게 하는 박하 향기 그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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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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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2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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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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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2 | | 2006-06-13 | 2006-06-13 16:53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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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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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2 | | 2006-06-01 | 2006-06-01 14:39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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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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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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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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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1 | | 2008-07-06 | 2008-07-06 20:17 |
전체화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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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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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1 | | 2008-07-03 | 2008-07-03 12:20 |
전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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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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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1 | 3 | 2008-05-31 | 2008-05-31 15:35 |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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