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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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7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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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2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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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4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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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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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0 | | 2006-05-31 | 2006-05-31 20:02 |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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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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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 | | 2006-05-27 | 2006-05-27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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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지 마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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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6-05-22 | 2006-05-22 15:58 |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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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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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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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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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0 | | 2006-05-04 | 2006-05-04 21:08 |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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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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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30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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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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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9 | | 2008-04-09 | 2008-04-09 12:25 |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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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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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9 | | 2008-02-10 | 2008-02-10 0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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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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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8-01-17 | 2008-01-17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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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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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9 | | 2008-01-09 | 2008-01-09 17:50 |
겨울 숲에서 - 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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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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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29 | | 2008-01-07 | 2008-01-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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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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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7-12-02 | 2007-12-02 15:40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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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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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9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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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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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29 | | 2007-11-09 | 2007-11-09 22:29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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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편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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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9 | | 2007-11-07 | 2007-11-07 11:59 |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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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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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9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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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향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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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9 | | 2007-09-18 | 2007-09-18 10:04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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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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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9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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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밑의 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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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9 | | 2007-08-18 | 2007-08-18 07:01 |
*** 장롱밑의 동전 이사 할 때 찾아지는 장롱밑의 동전이나 오래된 책속에 끼워둔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잊혀진 것들이 문득 찾아질 때가 있습니다. 장롱밑의 동전이나 책갈피 속의 지폐는 몇 날 몇 주 혹은 몇 달,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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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3/047/100x100.crop.jpg?20211118172342) |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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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29 | | 2007-08-17 | 2007-08-17 10:05 |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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