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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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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60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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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0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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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81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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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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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77 | | 2012-01-21 | 2012-01-25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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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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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79 | | 2012-01-13 | 2012-01-1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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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970 | | 2012-01-11 | 2018-03-17 13:01 |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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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영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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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53 | | 2012-01-08 | 2012-01-08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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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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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33 | | 2011-12-31 | 2012-01-08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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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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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572 | | 2011-12-30 | 2012-01-01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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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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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7 | | 2011-12-29 | 2011-12-30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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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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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59 | | 2011-12-26 | 2011-12-26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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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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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07 | | 2011-12-19 | 2011-12-29 21:49 |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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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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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79 | | 2011-12-18 | 2011-12-22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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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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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00 | | 2011-12-18 | 2011-12-22 19:07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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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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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87 | | 2011-12-13 | 2011-12-29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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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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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09 | | 2011-12-07 | 2011-12-07 12:01 |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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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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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720 | | 2011-12-06 | 2011-12-20 09:37 |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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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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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31 | | 2011-12-04 | 2011-12-05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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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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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20 | | 2011-12-04 | 2011-12-05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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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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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56 | | 2011-11-27 | 2011-12-03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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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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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231 | | 2011-11-11 | 2011-11-11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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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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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063 | | 2011-11-10 | 2011-11-1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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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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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719 | | 2011-10-19 | 2011-11-01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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