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4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5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78   2007-06-19 2009-10-09 22:50
110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2035   2013-10-30 2013-11-26 14:35
 
109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124   2013-10-31 2013-10-31 23:53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108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81   2013-11-01 2013-11-13 09:41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107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172   2013-11-05 2013-12-10 03:03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10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392   2013-11-05 2013-11-05 10:25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105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259   2013-11-14 2020-08-09 10:10
 
104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294   2013-12-09 2013-12-11 16:10
 
103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336   2013-12-26 2020-08-09 10:04
 
102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182   2014-01-01 2020-08-09 09:58
 
1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1992   2014-01-06 2014-01-08 17:43
 
100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867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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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175   2014-02-11 2015-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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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682   2014-02-19 2014-02-25 17:02
 
97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2363   2014-02-25 2014-03-07 13:24
 
9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580   2014-03-25 2014-03-26 18:20
 
95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70   2014-04-19 2014-04-23 10:58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9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130   2014-05-12 2014-06-02 11: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93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2218   2014-05-14 2020-08-09 09:52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94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91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722   2014-05-16 2014-10-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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