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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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5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7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83   2007-06-19 2009-10-09 22:50
430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1822   2015-06-14 2018-12-25 16:00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429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1824   2012-03-17 2012-03-18 00:34
 
428 봄 속에서 2
niyee
1826   2015-04-09 2015-04-10 08:35
 
427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1829   2013-09-02 2013-09-09 11:13
 
426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1830   2013-10-02 2013-10-02 15:05
톨스토이가 여행길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한적한 어느 시골길을 지나가는데 7살 정도 의 귀여운 소녀가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 더니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무어라 말하며 한참 때를 쓰더니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슬쩍 엿들어보니 ...  
425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1832   2015-03-06 2015-04-10 11:29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424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file
바람과해
1833   2015-12-16 2015-12-16 08:17
 
423 직장인들의 유행어 3
붕어빵
1835   2006-03-24 2006-03-24 22:00
붕어빵 편지 직장인들의 유행어 갤러리맨[gallery man]: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 메뚜기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 다니는 무리 체온퇴직: 정년 36.5세가 인간의 체온인 36.5도와 같다는 점에 빗대어 생긴 신조어 면창족: 퇴...  
422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1838   2012-12-20 2012-12-21 18:54
 
421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원경] 6
고운초롱
1839   2006-01-07 2006-01-07 11:58
고운초롱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글;도원경 늦은 밤 귀가길에 머리 위에 쌓이는 흰 눈처럼 나를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 있으면 좋겠습니다. 술에 취한 듯 세상살이에 비틀거리는 나를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 한 사람 ...  
420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1840   2012-03-21 2012-03-21 15:30
 
41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1840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418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핍니다.. 4
코스모스
1841   2006-01-11 2006-01-11 16:11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  
417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좋은느낌
1842   2005-04-10 2005-04-10 08:31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416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1842   2012-11-28 2021-08-28 08:16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41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1847   2012-02-04 2012-0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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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1848   2013-03-02 2013-03-02 13:59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413 "반글라" 독감을 달고 하늘을 날다~~ 19
반글라
1852   2006-07-06 2006-07-06 18:03
◈ 독감을 갖고 하늘을 날다 ◈ 불안한 마음으로 감기(콧물,재채기,기침)를 가득 담은채루 공항으로 출발~~~~~~ 기내에 앉자있기만 해두 콧물이 저절로 주루룩 옆사람(아가씨같은 아줌마가 앉았씀)을 의식해 코풀기를 매번 연속 할수없어~~~~~~ 기내 화장실을 ...  
412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1852   2012-11-08 2012-11-13 21:4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411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1852   2013-03-27 2013-03-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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