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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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52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7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76   2007-06-19 2009-10-09 22:50
410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1855   2013-03-28 2013-04-20 11:46
 
409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1856   2012-12-20 2014-05-22 13:57
 
408 인간 관계 1
시몬
1859   2013-09-30 2013-09-30 10:41
인간 관계 -. 사람들이 그토록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서로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법을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할 수 없다면 판사를 잘 아는 변호사를 구하는 게 상책이다. -. 남자는 조강지처 덕에 성공하고 성공한 덕에 둘째 처를 맞게...  
407 따뜻한 녹차 한잔 드시겠어요?? 8
고운초롱
1864   2006-01-26 2006-01-26 10:44
고운초롱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사랑할 시간은 더 짧...  
406 음식궁합 5
구석돌
1870   2006-12-11 2006-12-11 23:08
음식 궁합 [ 궁합이 잘 맞는 음식] 1. 된장과 부추 부추의 성분이 된장의 소금성분 과잉섭취를 막아주고 부족한 비타미A와 C를 보충한다. 2. 시금치와 참깨 참깨는 시금치의 결석발생성분을 약하게 하여 결석을 예방하고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  
405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1871   2015-07-29 2015-07-29 15:24
 
404 노년에 관해.. 3
시몬
1874   2013-08-23 2013-08-24 21:41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소설가 박경리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다음은 노년의 박완서씨가 썼던글입...  
403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1882   2013-03-05 2013-03-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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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1885   2012-11-30 2012-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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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1886   2015-10-01 2015-12-14 19:43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400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1887   2013-01-12 2013-0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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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1889   2010-03-21 2010-03-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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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1892   2013-09-02 2013-09-11 13:12
 
39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1896   2014-12-16 2015-01-16 11:1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396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1897   2010-03-03 2010-03-11 14:05
 
395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1900   2010-03-06 2010-03-12 14:02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  
394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903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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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1904   2013-08-24 2018-12-08 13:00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39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1908   2010-03-06 2010-06-12 18:1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 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 만 지나치게 집착 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입니다. 자기 만이 할 ...  
391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909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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