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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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57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19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24   2007-06-19 2009-10-09 22:50
330 연인같은 친구 20
Diva
980   2006-04-25 2006-04-25 02:35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  
329 초롱이 맘~ㅎ~고거~몽땅~드리고 시포~~~랑~^^* 34
고운초롱
1171   2006-06-22 2006-06-22 09:33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가진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  
328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14
모베터
633   2006-06-22 2006-06-22 15:48
♣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어제........ 비가 오는데도 집을 나섰습니다. 결심만 매 번하고....그깟거 하나 못 지키랴 싶어서 동네 얕은 산이지만 일 주일에 세번은 가자고 맘 먹은거 그거라도 지켜야지.....하며 산에 올랐습니다. 시작하니.....되더군요....  
327 *****기분 전환!!***** 18
사철나무
724   2006-07-12 2006-07-12 13:10
장마비로 맘이 울적하세요? 볼륨을 높이고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몸을 흔들다 보면 님들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화~악 날아갈 것입니다. 현대인의 병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 자! 자~아~~~!! 우리모두 신나게 한번 가 보입시다... 화이팅!! -사철나무-  
326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6
오작교
555   2006-08-30 2012-05-27 23:25
 
325 세월 속으로 나이들어 갔으면 2
달마
665   2006-09-02 2006-09-02 16:06
♡ 세월 속으로 나이들어 갔으면 ♡ 가끔 뒤돌아보면 되돌아 가고픈 날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줄곧 앞을 향해서만 묵묵히 가야하는 길을 갑니다. 살다보면 사랑도 만나고, 이별도 만나고, 슬픔도 만나고, 기쁨도 만나며 그냥 가고 또 갑니다...  
324 ♥ 인맥관리 17계명 ♥ 5
붕어빵
695   2008-03-20 2008-03-20 20:12
♥ 인맥관리 17계명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  
323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803   2008-09-22 2008-09-22 21:17
며칠전, 오랫만에 친한 후배와 부부동반으로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식사하면서 화제가 지난번에 있었던 올림픽 한일야구전으로 옮겨 가면서, 그때 일본이 졌을 때 일본야구감독의 비장한 얼굴표정과 묘한 눈이 떠오르는데, 그 감독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호...  
322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1137   2008-11-10 2008-11-10 08:49
부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무수겁으로 숙세에 지은 업력으로 인하여 육도 윤회 중에서나마 악도에서 벗어나 선지식과 인연 맺기 어렵다는 것을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중생이 악도를 벗어나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이미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남자로 태...  
321 소금 15
尹敏淑
778   2009-02-19 2009-0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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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832   2009-03-06 2009-03-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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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905   2009-04-25 2009-04-25 17:07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자기 자신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완전히 믿을 수는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지적으로 깊이 생각하라. 숙제를 하라 절대 과로하지는 말라. 여유를 가져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  
318 사이버 윤리 2
오작교
5725   2005-02-28 2013-03-27 14:33
사이버 윤리...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  
31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5281   2005-03-14 2012-10-02 16:2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316 실패와 성공
들꽃
991   2005-05-26 2005-05-26 17:34
실패와 성공 이금숙 실패란 고난의 시간 겹처 많은 열정을 쏟은 일에 주저앉아 반구의 울음소리 들리는구나!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고통의 순간순간 어찌 필설로 다 말할 수 있을까. 그러나 실패 자에게 승리의 박수를 보낸다면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  
315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3
오작교
1146   2005-06-10 2005-06-10 08:10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  
314 웃음속의 생각 3
오작교
928   2005-08-06 2005-08-06 08:50
 
313 ♣ 찾을 수 없는 보물 2
♣해바라기
804   2005-08-20 2005-08-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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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오작교
696   2005-08-21 2005-08-21 22:39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연정 한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  
311 [아름다운 그리움/이준호] 8
고운초롱
1155   2005-09-07 2005-09-07 14:37
고운초롱 아름다운 그리움 글;이 준 호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하겠습니다 살아 있는 한, 그래서 내가 당신을 기억해 낼 수 있는 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여 당신이 날 기억하지 못한채 나의 생사 마져도 잊고 잊다 하여도 당신의 무심함 그 반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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