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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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4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5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75   2007-06-19 2009-10-09 22:50
110 오복(五福)이 무언지 아세요? 20
늘푸른
954   2006-12-30 2006-12-30 21:02
오복(五福)이 무언지 아세요? 오복은, ♤.첫째는 수(壽) 오래오래 죽지않고 천수(天 壽)를 다함이 즉,복이다-오래 사는 것(壽), ♤.둘째는 부(富) 남에게 손해를 끼지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소유함이다.-경제적...  
109 하루의 기쁨 11
an
873   2006-02-20 2006-02-20 10:48
아~! 상큼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기쁜 날이다..라고 생각하면 벌써 제 가슴은 콩콩 뛰기 시작한답니다. 오늘 앤은 아주 스케쥴이 빡빡하다네요. 큰 녀석이 5월에 시험보게 될 AP과목 렛슨을 위해 선생님과의 첫 만남을.. 그 다음은 진로를 혼자 결정하게 되면...  
108 오톡케 합니까~?~^^* 25
고운초롱
1071   2006-06-12 2006-06-12 09:22
고운초롱 어떻게 합니까? 글; 윤보영 좋다 보고 싶다 참지 못해 불쑥 내뱉은 내 솔직한 얘기들 때문에 때로는 부담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자꾸 좋고 그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걸 좋아 할 수 있는 그대가 있기에 이리도 행복한 걸 어떻게 합니...  
107 지둘여에 낚시여행 3 file
지둘여
732   2006-06-13 2006-06-13 01:17
 
106 인연....(펌) 5
별빛사이
840   2006-07-17 2006-07-17 11:31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이...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리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  
105 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2
좋은느낌
1326   2005-05-03 2005-05-03 19:03
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  
104 따뜻한 녹차 한잔 드실래요?? 4
고운초롱
1043   2005-11-21 2005-11-21 11:12
따뜻한 차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시간 우리님들! 녹차 한잔 드실래요??ㅎㅎ 오작교 운영자님. 산머루 방장님.고우신 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어요.^^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감기로 병원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감기는~ 피로에서 제일 많이 ...  
103 ☆о³°``″멋진 인생..... ″``°³о☆ 4
붕어빵
720   2006-07-17 2006-07-17 12:56
☆о³°``″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³о☆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혹시, 주위 여러가지 등등으로 짜증내고 계신가요? !! 건강을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 소주한잔 하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о³°``″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102 "송년의밤"사랑의 남원~광한루원에서 이쁜초롱이랑 그네 뛰실분~~~~?*^^* 19
고운초롱
917   2006-11-06 2006-11-06 10:08
♡ 비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 글; 이채 비오는 날엔 길모퉁이 담쟁이 덩쿨 가득 내린 고즈녁한 카페에서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커피처럼 씁쓸한 이야기도 좋고 설탕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좋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야기도 좋고 누구나 다...  
101 9월의 약속(約束) / 오광수 (남성의계절) 9
붕어빵
829   2007-08-31 2007-08-31 09:43
9월의 약속(約束) / 오광수 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 떡갈나무잎으로 커다란 얼굴을 만들어 우리는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손내밀면 잡을만한 거리까지...  
100 싱그런 아침~이케 이쁜초롱이가 사랑 전합니다.욤~^^..~ 12
고운초롱
826   2007-07-02 2007-07-02 12:16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  
99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7
달마
1109   2005-12-09 2005-12-09 22:23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거침 없이 살아왔습니다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 만은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지만 세월은 여지없이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98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사모) 6
붕어빵
1043   2006-09-01 2006-09-01 12:59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가을이 더디게 온다고 하여도 남은 햇살 거두지 않고 푸르는 이파리 위에 살아온 세월 만큼의 나이를 새기다가 비어있는 자리를 찾아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새기고 단풍이 들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 사위어가는 계절이 아쉬워 붉게 타는...  
97 이 찬란한 아침에 5
도솔
665   2008-02-14 2008-02-14 23:12
밤을 지샌 어둠이 걷히고 새벽 여명이 꿈틀대는 세상 천지에는 밝은 태양이 용솟음 치듯이 춤을 추면서 아침을 연다네 찬란한 아침은 예나 진배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소근거리듯 하루에 시작을 알리고 우린 분주한 일손들 따라 제갈길로 나서는 아침은 ...  
96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서울 글짓기대회 1등글임) 12
붕어빵
732   2008-04-04 2008-04-04 12:04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  
95 그래도 행복한 쪽팔림... 16
반글라
848   2006-03-06 2006-03-06 23:11
◈ 그래도 행복한 쪽팔림.. / 반글라 ◈ 일년전 작년 일맘때 즈음일이다.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방글라데시로 출국 예정이었다. 영종도 공항으로 출발 할때즈음 안개가 자욱한 새벽의 쌀쌀한 날씨라 춥다고 챙겨주는 아내의 따스한 배려로 겨울철용 긴팔쉐터를...  
94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8
별빛사이
739   2006-06-21 2006-06-21 00:3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세상에서 탐내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는 세상에서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허망한 세상에서 ...  
93 값없이 주고 받는 우정 3
윤상철
731   2007-09-09 2007-09-09 01:15
참다운 友情, 아름다운 友情♣ 영국에서 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다. 그러나 금방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커녕 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 달라고 소리쳤고, 인근에서 일을 하던 한 농부의 아들...  
92 **이런 사람이 좋다** 18
늘푸른
811   2006-09-21 2006-09-21 09:34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  
91 요거↓↓ 땜시렁 ~어느님이 어께를 션하게 주물러 주실까~~나?? 20
고운초롱
941   2006-04-14 2006-04-14 09:29
싱그러움 가득한 아름다운~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 울 님들 안녕하세욤~? 온제나~ 고운마음 ~매력이 넘치기에~ 요로코롬~ 님들을 초롱이가 초대를 할께용~ㅎ 죠오기~↑↑~ㅎㅎ 싸리대문 활짝 열고 오시어욤~ㅎ 요즈음~ 봄맞이 하시느랴~ 몸이 나른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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