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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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0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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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4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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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6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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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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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97 | | 2005-12-05 | 2005-12-05 15:12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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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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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89 | | 2005-12-05 | 2005-12-05 12:10 |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언제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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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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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6 | | 2005-12-05 | 2005-12-05 10:21 |
눈꽃이 온세상을 새하얗게 덮어 주었네요.^^ 초롱이는~ 첫 눈 오는 날~ 좋은님들과 밤새 하얀눈을 맞았습니다.~ㅎ~ 나이도 잊은채 동심이 되어 마냥 신이났어여.~ㅎㅎㅎ~ 고우신 님들께서도 많은 축복 받으셨는지요.? 님들~ 넘 춥네여~ 따스하게~ 보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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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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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 | | 2005-12-05 | 2005-12-05 08:38 |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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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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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 | | 2005-12-05 | 2005-12-05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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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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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566 | | 2005-12-04 | 2005-12-04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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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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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86 | | 2005-12-04 | 2005-12-04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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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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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040 | | 2005-12-04 | 2005-12-04 12:43 |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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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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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2 | | 2005-12-03 | 2005-12-03 13:29 |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중에서- * 우리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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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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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1069 | | 2005-12-02 | 2005-12-02 19:41 |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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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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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05 | | 2005-12-02 | 2005-12-02 09:19 |
12월이 오면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하얀 따뜻한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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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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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 | | 2005-12-02 | 2005-12-02 08:15 |
절제된 아름다움 절제된 아름다움은 우리를 사람답게 만든다. 불필요한 것을 다 덜어내고 나서 최소한의 꼭 있어야 될 것만으로 이루어진 본질적인 단순 간소한 삶은 아름답다. 그것은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 모습이기도 하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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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기 산머루님, 그리고 고운초롱님 방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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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588 | | 2005-12-02 | 2005-12-02 01:29 |
반가워요. 고운 초롱님은 주로 여기세 계시나 보죠? 몰랐죠. 이제 알았으니 자주 들르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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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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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699 | | 2005-12-01 | 2005-12-01 19:04 |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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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2/034/100x100.crop.jpg?20211116002538) |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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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9 | | 2005-12-01 | 2005-12-01 10:02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께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우산 위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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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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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806 | | 2005-11-30 | 2005-11-30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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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사랑 시낭송: 배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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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846 | | 2005-11-30 | 2005-11-30 22:35 |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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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8/033/100x100.crop.jpg?20211116002538)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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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 | | 2005-11-30 | 2005-11-30 10:19 |
"너를 사랑해. 그러나 그건 하지마" 한번은 돌마가 뜨거운 찻주전자를 붙잡으려 하는 세살된 아들을 찰싹 때렸다. 동시에 거의 즉각적으로 그녀는 아기를 품에 꼭 안아주었다. 나는 그렇게 분명치 않은 신호를 받으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궁금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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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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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12 | | 2005-11-29 | 2005-11-29 10:21 |
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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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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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22 | | 2005-11-28 | 2005-11-28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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