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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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9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18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762   2007-06-19 2009-10-09 22:50
270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1674   2012-03-08 2012-03-08 01:58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269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1720   2012-03-13 2012-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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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1800   2012-03-17 2012-03-18 00:34
 
267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1815   2012-03-21 2012-03-21 15:30
 
26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1900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265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1737   2012-03-25 2012-05-22 15:13
 
264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1800   2012-03-30 2012-05-22 15:12
 
263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1980   2012-03-31 2012-04-22 00:54
 
262 봄/박효순 2
niyee
2310   2012-04-01 2012-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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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1651   2012-04-20 2012-04-22 00:51
 
260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1968   2012-04-20 2012-04-22 00:49
 
259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1   2012-04-21 2012-05-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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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297   2012-04-22 2012-04-28 15:58
 
257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144   2012-04-24 2012-04-30 02:53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25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193   2012-04-26 2012-04-30 02:59
 
255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346   2012-04-30 2012-04-30 09:38
 
254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130   2012-04-30 2012-04-30 09:42
 
253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256   2012-05-06 2012-05-22 15:10
 어머니의 꽃다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가족들이 잔뜩 와서 표정들이 밝았습니다. 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 한복을 곱게 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저희 어머...  
252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1988   2012-05-06 2012-05-22 15:08
어머니의 유산 팔십 평생 동안 농사일 하셨던 어머니는 200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논은 동생이 물려받아 아직도 잘 건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 논에서 수확한 쌀이 집에 배달 오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머니 생각 때문에 며칠 동안은 정신...  
2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117   2012-05-08 2012-05-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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