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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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90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49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918   2007-06-19 2009-10-09 22:50
19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161   2013-01-16 2013-01-23 18:00
 
189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1860   2013-01-21 2013-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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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1692   2013-01-21 2013-01-21 13:51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187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1968   2013-01-21 2013-01-21 15:24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18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329   2013-01-22 2013-02-12 19:11
 
185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1886   2013-01-30 2013-02-07 18:36
 
184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1900   2013-02-09 2013-02-13 13:4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183 메아리.... 6 file
데보라
1944   2013-02-10 2013-02-13 13:46
 
182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3769   2013-02-11 2021-01-19 14:1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18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1992   2013-02-16 2013-02-20 18:05
 
180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1831   2013-02-22 2018-12-08 13: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179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1752   2013-03-02 2013-03-02 13:59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178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1774   2013-03-05 2013-03-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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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251   2013-03-22 2014-08-08 09:03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17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1769   2013-03-27 2013-03-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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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1671   2013-03-27 2013-03-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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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내가 알고 있는것 1 file
尹敏淑
1731   2013-03-28 2013-04-20 11:46
 
173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697   2013-04-02 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172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file
고이민현
1858   2013-04-17 2018-12-08 13:13
 
17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051   2013-05-07 2020-08-09 10:50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숭례문은 이제 울지 않는다 숭례문은 이제 절망하지 않는다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풀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른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새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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