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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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9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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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1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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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5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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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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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7-01-02 | 2007-01-02 17:56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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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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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12-21 | 2006-12-21 12:50 |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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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0/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1) |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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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2 | | 2006-11-01 | 2006-11-01 22:12 |
광안리 밤풍경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의 불꽃놀이 풍경입니다. 퇴근길, 때론 직원들끼리 바닷 바람쇄면서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쇠주 한잔씩 하면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곳입니다. 조만간 한번 바다내음을 맡으러 가야겠네요. 한번 놀러가 보면 후회하질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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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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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08-11 | 2006-08-11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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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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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2 | | 2006-05-26 | 2006-05-26 21:35 |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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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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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2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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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95/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3) |
어느 여자의 삶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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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8-03-02 | 2008-03-02 22:56 |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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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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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1 | | 2007-12-03 | 2007-12-03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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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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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8-24 | 2007-08-24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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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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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8-18 | 2007-08-18 07:09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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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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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8-02 | 2007-08-02 00:26 |
사랑 받는 여자 윤영석 눈을 뜨면 햇빛 스민 창가에 향기로운 차 한 잔 조용한 아침을 열어 주는 여자. 우유와 토스트보다는 간 안맛는 찌개라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 때로는 힘든 삶에 짜증내고 투정하는 바가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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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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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7-13 | 2007-07-13 10:29 |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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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4/047/100x100.crop.jpg?20211116134753)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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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1 | | 2007-07-12 | 2007-07-12 00:28 |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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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의 4가지 필수품 (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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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7-08 | 2007-07-08 22:46 |
♣첫째, 마음의 두레박이다.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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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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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21 | | 2007-07-03 | 2007-07-03 22:51 |
뚝빼기라...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상위의 뚝빼기를 봤던게 언저였던가... 혼자서는 가장 가기싫은곳이 음식점! 모처럼 외출한김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혼자 갔었다. 이리 저리 볼일 보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배가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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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열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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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21 | | 2007-06-18 | 2007-06-18 07:53 |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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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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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21 | | 2007-06-17 | 2007-06-17 05:59 |
안부 글/박현진 그대 있어 행복 했노라 살아 있어 감사 했노라 진실된 고백으로 사노라면 나비 처럼 날아 다니는 행복 질곡에 발을 담구어도 가뭄처럼 메마른 가슴을 시원케 하는 그대는 인생(人生)의 풍랑 불어도 마음을 받혀 믿음으로 지켜줄 그대는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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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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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21 | 2 | 2007-06-14 | 2007-06-14 07:38 |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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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의 풍경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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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1 | | 2007-02-13 | 2007-02-13 19:45 |
장태산의 풍경 - 최 재 경 용태울 호수 길을 따라 키 큰 나무숲으로 고개들고 들어가면 키다리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있고 대문에는 메타세콰이어 라고 문패가 붙어 있고 그 옆에는 아버지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고 있다. 키 큰 숲길을 지나 가파른 산길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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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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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21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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