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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출사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4/46719

2007.06.29 06:38:31 (*.114.163.116)

516

4 / 0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이 게시물을

2007.06.29 12:01:21 (*.225.166.139)

미소

비단비암님 ....
눈감고 봤슈,ㅋㅋ
그란디 뒷면에서 찍었으면 더욱 좋았을걸,,

2007.06.29 12:29:54 (*.114.163.116)

비단비암

뒷면요?
그곳은 절대로 못 가쥬
그거 훔쳐오는것도 다행이구요
감사함니다..

2007.06.29 14:26:20 (*.2.17.227)

고운초롱

흐~~~~~~~~~~~~~~~~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비단비암 온니~!
안뇽욤?
맘이 곱고.. ㅋ겁나게 이쁜 초롱이....ㅋ
심장 터지긋.................당...................ㅋㅋㅋ

2007.06.29 15:53:48 (*.203.157.89)

향기글

비암님 오늘의 소재는 무엇인가요
걸려있는 저런 촬영을 위해~~~~ㅋㅋㅋㅋㅋㅋㅋ~~~~~~~~
모델은 저는 아니 되는가요 호호ㅗ호호호호호호ㅗ호호호홓호호홓
근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배가 나와서 저 포즈는 아니나온답니다
ㅋㅋㅋㅋㅋ
초롱님 더 열이 올라가기전에 눈에 가서 열좀 식히고 오쇼용~~

2007.06.29 21:28:15 (*.202.152.247)

Ador

ㅎㅎㅎ 아니? 이 백성은 무얼 찍는다고 요런 자세래요? ㅎㅎㅎㅎ
비단비암님이 찍으실리는 만무하고.....
혹시?
앞에 앉아 포즈 취하는 중은 아니시겠지요? ㅎㅎㅎ

아~~ 남의집에서 가져오셨다는~~~ㅎㅎㅎ

2007.06.29 23:00:34 (*.252.132.212)

붕어빵

ㅋㅋ
장마철엔 이렇게 사진을 찍어야하나유???

참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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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5	별빛사이	515	2008-02-01	2008-02-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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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사랑이 머무는 곳...<펌> 1	별빛사이	515	2008-02-19	2008-02-19 01:30
3193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3192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산들애	515	2008-06-26	2008-06-26 15:19
3192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3191	들꽃 같은 여자	산들애	515	2008-07-03	2008-07-03 12:20
3191	전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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