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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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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1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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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82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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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3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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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초롱이~지금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이랍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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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61 | | 2006-06-26 | 2006-06-26 09:45 |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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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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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59 | | 2006-06-26 | 2006-06-26 08:41 |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좋은생각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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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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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18 | | 2006-06-25 | 2006-06-25 11:42 |
누가 울고 간다 / 이민영 적막함을 머금은 새벽녘 뭍에는 향연을 들이려는 자궁(慈宮)으로부터 넋의 소리 그것들은 결의 입맞춤 빛으로 남는다 이젠 집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여인의 옷고름 위로 맹세가 울고 있고 주름진 안개는 독경을 흘리며 바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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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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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74 | | 2006-06-24 | 2006-06-24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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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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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25 | | 2006-06-24 | 2006-06-24 11:12 |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지난날의 슬픈 눈물 보이지 말자. 이제껏 걸어온 길도 돌아보지 말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모래 위 발자국과 눈물에 젖어 기도하던 기억도 지우자. 손에 잡힐 듯 멀어져 간 그 바닷가 파도의 핏발 선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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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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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36 | | 2006-06-24 | 2006-06-24 08:33 |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절에 가면 종종 돌로 만든 포대 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과 복을 불러들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해서 집에 모셔 놓은 분들도 더러 있지요. 껄껄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듯한 포대 화상은 중국에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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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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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84 | | 2006-06-24 | 2006-06-24 08:22 |
우렁이의 사랑법 우렁이는 알이 깨어나면 자신의 살을 먹여 새끼를 기릅니다. 새끼는 어미 우렁이의 살을 파먹고 자라나고 혼자 움직일 수 있을 때쯤이면 어미 우렁이는 살이 모두 없어져 껍질만 남아 물위에 둥둥 뜨게 됩니다. 그렇게 떠오른 껍질만 남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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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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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0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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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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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10 | | 2006-06-23 | 2006-06-23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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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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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9 | | 2006-06-23 | 2006-06-23 08:09 |
♡*꿈은 아름답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사람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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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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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1 | | 2006-06-22 | 2006-06-22 19:59 |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sharp.oranc.co.kr/font/enter_forever.ewf) }; body,table,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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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던 날 산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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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630 | | 2006-06-22 | 2006-06-22 15:48 |
♣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어제........ 비가 오는데도 집을 나섰습니다. 결심만 매 번하고....그깟거 하나 못 지키랴 싶어서 동네 얕은 산이지만 일 주일에 세번은 가자고 맘 먹은거 그거라도 지켜야지.....하며 산에 올랐습니다. 시작하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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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맘~ㅎ~고거~몽땅~드리고 시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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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59 | | 2006-06-22 | 2006-06-22 09:33 |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가진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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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품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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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1 | | 2006-06-22 | 2006-06-22 07:13 |
좋은 생각 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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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오작교홈 식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글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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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624 | | 2006-06-21 | 2006-06-21 19:59 |
하나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흐린 세월 속으로 시간이 매몰된다. 매몰되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나지막히 울고 있다 잠결에도 들린다 둘 비가 내리면 불면증이 재발한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이름일수록 종국에는 더욱 선명한 상처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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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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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42 | | 2006-06-21 | 2006-06-21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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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넓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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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29 | | 2006-06-21 | 2006-06-21 09:06 |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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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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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42 | | 2006-06-21 | 2006-06-21 00:36 |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세상에서 탐내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는 세상에서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허망한 세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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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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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82 | | 2006-06-20 | 2006-06-20 23: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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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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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8 | | 2006-06-20 | 2006-06-20 23:07 |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표준국어대서전 에 수록된 어휘 항목의 총수는 440.000 항인데, 고유어 111.230 (25.28%) 한자어 251.478 (57.12%) 외래어 23.198 ( 5. 26%) 고유어 + 한자어 36.461 (8.28%) 고유어 + 외래어 1.331 (0.30%) 한자어 + 고유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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