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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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5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1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18   2007-06-19 2009-10-09 22:50
30 사이버 윤리 2
오작교
5725   2005-02-28 2013-03-27 14:33
사이버 윤리...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  
2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5727   2010-07-31 2010-08-07 11:19
 
2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3
좋은느낌
5865   2005-03-11 2005-03-11 08:24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27 봄을 기다립니다 1
들꽃
5917   2005-03-10 2013-03-27 14:34
 
26 살다가 힘이 들때 2
오작교
6015   2005-03-09 2010-07-16 11:07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  
25 삶/용혜원 1
들꽃
6057   2005-02-26 2005-02-26 07:41
삶 _용혜원_ 나는 날마다 떠난다 삶이란 여행을 늘 서툴고 늘 어색하고 늘 뒤쳐져서 언제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줄 알았더니 삶이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번의 여행이다  
24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176   2011-06-28 2011-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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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6293   2011-10-01 2011-10-18 19:08
 
22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좋은 글 2
오작교
6339   2005-02-28 2005-02-28 13:42
이미지 출처 : 다음 mail  
21 깨진 항아리의 가치 2
오작교
6428   2005-02-24 2012-10-02 16:22
깨진 항아리의 가치..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 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  
20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6910   2011-03-26 2011-03-29 14:21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  
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6956   2010-09-17 2010-09-21 02:55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  
18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253   2011-02-16 2011-02-17 19:51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17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373   2011-05-05 2011-05-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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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7643   2011-03-05 2011-03-08 10:44
아시아나 승무원의 선행 사진 심은정, 이승희천사님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난 2월25일 금요일에 인천에서 LA로 가는 아시아나 OZ 204 비행기를 탔던 사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2주간 ...  
15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7657   2011-04-04 2011-06-12 09:30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록 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때 그는 불치병으로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  
14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7714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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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7731   2011-04-03 2011-04-22 20:01
눈물의 축의금 만삼천원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가슴이 찡한 글을 읽었다네....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 원"이란 글이야.. 약 10 년 전 자신의...  
1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오작교
7765   2005-02-28 2013-03-27 14:31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11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7797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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