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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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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139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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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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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75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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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8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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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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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1 | | 2006-09-02 | 2006-09-02 22:34 |
**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글/ 김연이 국화꽃 향기 가득한 날에는 눈물이 날것만 같다. 국화꽃 향기 가득한 비가되어 내리고 뜨락에 피어 오르는 보라빛 향기에 가슴시린 아픈 추억이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유난히 푸른 날에는 그대를 위해 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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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9/042/100x100.crop.jpg?20211120124551)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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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1 | | 2006-09-07 | 2006-09-07 19:23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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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20/043/100x100.crop.jpg?20211116071215)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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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51 | | 2006-10-22 | 2006-10-22 21:06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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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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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1 | | 2006-11-14 | 2006-11-14 14:32 |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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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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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1 | 5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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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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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551 | | 2007-02-16 | 2007-02-16 13: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 더 먹으러 가시는 거죠?? 제인은 설 안하니깐...안먹습니다.. 여러부~~~운 한살 더 드신거 축하해욤~~~ 참참참''' ^*~ 카드도 받습니다... 여러부운 빨리 돌아오세요~~~ 지달리고 있을께요... 벌써 심심해 집니다...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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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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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 | | 2007-03-25 | 2012-05-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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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4/046/100x100.crop.jpg?20211118142141) |
어느 소박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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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51 | | 2007-05-14 | 2007-05-1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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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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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51 | | 2007-05-23 | 2007-05-23 19:00 |
글/박현진 바람보다 더 멀리 떠나있어 붙잡지 못한 그리움 무거워 잔잔히 비가 내리나 봅니다. 작년 서랍 속에 밀쳐둔 씨앗 꺼내어 텃밭에 뿌렸습니다. 순환 기차를 타고 달려온 봄 속에 님의 마음도 함께 왔습니다 톡 톡 봄을 터뜨리며 일어서는 꽃들의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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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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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51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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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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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1 | | 2007-09-13 | 2007-09-13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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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세의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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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51 | | 2007-11-01 | 2007-11-01 11:58 |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0 월초 토요일 양평가는 국도의 앞차에 "77세초보운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추월해서 보니까, 정말 노부부가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화이팅!!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래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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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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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1 | | 2007-11-04 | 2007-11-04 09:25 |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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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7/049/100x100.crop.jpg?20211120222340) |
살아온 삶... 그어느하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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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1 | | 2007-12-21 | 2007-12-21 01:20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틘?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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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아! 얼른 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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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51 | | 2007-12-22 | 2007-12-22 09:55 |
한해가 늬옂 뉘옂 가는 소리가 들린다네 가는년 붙잡고 울어본들 어쩌겠느냐! 새년이 응덩이를 살랑대며 눈웃음치며 온다는데 그래 무자년이란 이름에 새년이 새애인으로 온다는데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 보인다네 그래 춤판 한번 벌리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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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팝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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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551 | | 2008-04-30 | 2008-04-30 21:08 |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끌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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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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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51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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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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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1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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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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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2 | | 2006-04-07 | 2006-04-07 20:23 |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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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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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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