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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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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48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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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1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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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3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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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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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9 | | 2007-07-01 | 2007-07-01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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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 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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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9 | | 2007-07-09 | 2007-07-09 13:25 |
** 노력에 따른 결과는?** 盡人事 待天命 - <東山>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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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4/047/100x100.crop.jpg?20211116134753)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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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9 | | 2007-07-12 | 2007-07-12 00:28 |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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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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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7-07-18 | 2007-07-18 07:14 |
. 클레멘타인 -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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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 대안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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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7-07-21 | 2007-07-21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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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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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9 | | 2007-07-30 | 2007-07-30 06:39 |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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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79/047/100x100.crop.jpg?20211125054942) |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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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29 | | 2007-07-30 | 2007-07-30 10:44 |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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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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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7-08-01 | 2007-08-01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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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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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9 | | 2007-08-13 | 2007-08-13 06:14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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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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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9 | | 2007-08-15 | 2007-08-15 10:09 |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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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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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9 | | 2007-08-16 | 2007-08-16 23:37 |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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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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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9 | | 2007-09-04 | 2007-09-04 01:4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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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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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29 | | 2007-09-04 | 2007-09-04 02:40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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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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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7-09-13 | 2007-09-13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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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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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7-09-21 | 2007-09-21 14:40 |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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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꿈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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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9 | | 2007-11-03 | 2007-11-03 12:26 |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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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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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9 | | 2007-11-23 |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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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4/049/100x100.crop.jpg?20211120222336) |
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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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29 | | 2007-12-13 | 2007-12-13 15:03 |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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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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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9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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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고향/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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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29 | | 2007-12-27 | 2007-12-27 00:37 |
. 한겨울엔 늘 어김없이 내리는 하아얀눈이 추억속에 내고향 동네 동구밖에도 하염없이 내리겠지 신작로 길따라 코스모스 필적에 나란히 손잡고 걷던 동심에 아이들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아주옛날 눈오는날의 썰메를 메고 나서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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