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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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0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1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46   2007-06-19 2009-10-09 22:50
3130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초희 윤영초 5
데보라
522   2007-07-24 2007-07-24 01:02
***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초희 윤영초 천년의 억겁속에 지나친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만난 것일겁니다 이토록 가슴에 담아 보고픔에 그리움에 숨죽인 날이 많았다는 것은 아마도 천년전에도 사랑했던 사이였나 봅니다 설혹 이세상 못다한 사랑이 다시 ...  
3129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3
데보라
522   2007-07-26 2007-07-26 09:09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3128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2
윤상철
522   2007-07-27 2007-07-27 01:13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  
3127 기막힌 쇼핑백... 5
붕어빵
522   2007-07-27 2007-07-27 07:25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  
3126 어머니와 씨앗 하나
윤상철
522   2007-07-29 2007-07-29 18:39
어머니와 씨앗 하나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다.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3125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3
데보라
522   2007-07-30 2007-07-30 06:39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3124 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1
niyee
522   2007-08-01 2007-08-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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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데보라
522   2007-08-13 2007-08-13 06:1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3122 내마음의 정원......... 4
데보라
522   2007-08-15 2007-08-15 10:09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312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4
데보라
522   2007-09-08 2007-09-08 01:2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3120 ♣ 여름의 초상 ♣ 3
이경히
522   2007-09-09 2007-09-09 04:34
여름의 초상 나는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서있는 걸 보았다. 그것은 마치 피라도 흘릴 것처럼, 붉었다. 나는 섬짓해서 지나가는 동안 말했다, 이렇게 인생의 절정은 죽음에 너무 가깝다. 뜨거운 여름날에 아무런 기미도 없었고, 다만 조용히 흰나비 한마리 스...  
3119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2
붕어빵
522   2007-09-21 2007-09-21 12:45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3118 이 가을에는....<펌> 4
별빛사이
522   2007-10-08 2007-10-08 09:4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  
3117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데보라
522   2007-10-12 2007-10-12 09:30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11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6
오작교
522   2007-11-08 2010-0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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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22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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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사랑과 歲月의 노래◑ 3
예쁜공주
522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3113 내마음에 풍경 3
예쁜공주
522   2007-12-14 2007-12-14 14:09
내마음에 풍경/도솔 잔잔한 호숫가에 그녀가 손짖을 한다 물가에는 오리녀석들이 신바람나게 헤엄을 치는 바람도 산들 산들 거리면서 너울 너울 거리면서 그녀가 날 유혹한다 입맛춤 하잔다 꿈속에 하루는 그렇게 즐거움이 보태지는 어느 여름날 아름다운 풍...  
3112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9
별빛사이
522   2007-12-14 2007-12-14 14:54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3111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의 말씀 5
흔들바람
522   2007-12-20 2007-12-20 02:26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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