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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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35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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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97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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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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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958 | | 2013-06-27 |
1938 |
내 배꼽 돌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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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864 | 11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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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그해 겨울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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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4 | 10 | 200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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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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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4 | 9 | 2006-01-04 |
Everlasting Love - Gerard Joling ◈ 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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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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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4 | 1 | 2005-12-24 |
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할렐루야! 임하소서 동방의 낮은 언덕 길 위를 걷는 사람 하늘을 나는 새 산녘 들녘의 무유정 생물들 이 아침 다함께 일어나 찬미를 드립니다 오오! 성령이시여 당신의 포도밭에서 예배를 드리오니 올 한해 지은 죄 이 성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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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4/171/100x100.crop.jpg?20220428082055)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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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863 |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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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0/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5) |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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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3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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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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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3 | 11 | 2008-11-29 |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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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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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63 | 5 | 2008-09-19 |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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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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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63 | 11 | 2008-09-03 |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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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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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3 | 2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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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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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863 | 4 | 2008-06-07 |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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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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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63 | 4 | 2008-05-23 |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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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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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3 | 3 | 2008-04-19 |
대한민국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눈물없시는 볼 수 없습니다~ 손수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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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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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863 | | 2007-10-31 |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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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버드나무/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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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3 | 2007-08-18 |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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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03/067/100x100.crop.jpg?20220501202927) |
[★*깔깔깔*★] 황당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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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3 | | 2007-07-09 |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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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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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 2007-02-04 |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조선낫 날 빛 같은 사랑도 풀잎 끝의 이슬일 뿐 절정에 달하기 전 이미 내려가는 길 풀섶에 떨어진 붉은 꽃잎, 꽃잎들 하릴없이 떨어져 누운 그 위에 노랑나비 혼자 앉아 하마하마 기다리고 있다 절망이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시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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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에러 테스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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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3 | 3 | 2006-10-07 |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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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혼자 먹는 밥/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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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2 | 2006-04-25 |
혼자 먹는 밥/송수권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다 숟가락 하나 놋젓가락 둘 그 불빛 속 딸그락거리는 소리 그릇 씻어 엎다 보니 무덤과 밥그릇이 닮아 있다 우리 생에서 몇 번이나 이 빈 그릇 엎었다 뒤집을 수 있을까 창문으로 얼비쳐 드는 저 그믐달 방금 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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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쑥을 캤어요/박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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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6-04-12 |
쑥을 캤어요/박경록 쑥을 캤어요 냉이도 캤어요 그게 대수냐고 하는데요 오늘요 꽃다운 열아홉 살 처녀였어요 아녜요 청아한 열여섯 살 소녀였어요 나물손등 간질이고 장난치다가 아른아른 아지랑이 따라간 벌바람이 귀엣말 했어요 틀락말락 목련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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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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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6-04-06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앞만 보며 걸어왔다. 걷다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등을 돌리자 저만치 걸어가는 사람의 하얀 등이 보였다. 아, 그는 내 등뒤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흐느껴 울었던 것일까. 그 수척한 등줄기에 상수리나무였는지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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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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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3 | 2006-04-06 |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그대가 내 속에서 수천 수 만 번 밀려오고 밤낮없이 찾아와 꽃을 피우지만 내겐 한송이도 가질수없는 바람꽃 이더이다 하얀 서릿발 덮고 밤낮없이 꼴깍대는 긴 겨울냇가 물여울 언뜻 비추는 이 구름인가 옷자락인가 살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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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이젠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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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3 | 5 | 2006-03-21 |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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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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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63 | 15 | 2006-02-27 |
주인이 반긴다. "정말 오래간만이네.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네, 덕분에... 오늘 큰 딸 결혼식이 있으니까 머리손질 좀 빨리 해 주시겠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30분 안에는 완성해 주세요." "30분 안에요? 네, 알겠어요." 한참 손질하던 주인, "이왕 오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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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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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63 | 11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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