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살면서 몇번이나.....

오두막집

https://park5611.pe.kr/xe/Gasi_05/73598

2008.09.09 19:05:34

836

8 / 0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살면서 몇번이나
둥근 달을 볼까.

花落花開又一年
人生幾見月常圓

이 게시물을

2008.09.09 21:33:13

동행

오두막집님,
그대신 둥근달은 쉬지않고
나를 지키더이다.
달도 떠가고 나도 떠가는데
함께 흘러서 갈 일이지요.

2008.09.10 22:04:49

내도 몰러...
며늘도 몰러...

파~~ 하하하~~~~~~~~ㅎ~

저는, 요즘 이론 글을 만나믄
너모나 무서버효.. ㅋ

아효~! 무사버랏~!*
푸. 다. 닥 ==333 333333 3333333

사랑함다, 오두막집님!

2008.09.11 08:08:29

동행

어제 떠오른
그 태양이 아닐지라도
오늘 떠오른 태양을 보며
나는 오늘도
그냥 하루를 보낸다.

雖然不是昨日太陽
曠日持久我見今陽.

2008.09.11 16:56:28

오두막집

아름다운 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2680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037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5615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57373
1838	사라져간 옛것들 9	구성경	2006-05-24	838	5
1837	꽃 / 이정환 7	빈지게	2006-05-19	838	2
1836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펌) 7	별빛사이	2006-05-19	838	2
1835	가슴에 남는글 4	구성경	2006-04-04	838	11
1834	명산의 정상 4	오작교	2006-03-31	838	9
1833	봄이로세 / 김윤진 4	빈지게	2006-03-14	838	3
1832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5	김남민	2006-03-13	838	4
1831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2006-02-22	838	14
1830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1	바다사랑	2006-01-02	838	10
1829	재미로 .............. 2	행복	2005-12-13	838	5
1828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	조진호	2009-12-05	837
1827	사람의 눈과 마음이 서로 시합을 했다네. 2	보름달	2008-11-26	837	8
1826	좌뇌? 우뇌? 한번 돌려 보세요 8	윤상철	2008-10-27	837	8
1825	가위/허초희 6	동행	2008-08-19	837	6
1824	가을을 재촉하는 비! 4	새매기뜰	2008-08-16	837	5
1823	무자년에는 크게 웃어라!.. 6	데보라	2008-02-14	837	6
1822	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2	빈지게	2007-11-28	837
1821	지리 그 가슴앓이! 3	슬기난	2007-11-10	837	1
1820	늦잠 4	우먼	2007-10-31	837	3
1819	♣ 그리움 ♣ 6	간이역	2007-09-30	837	5
1818	맛없는 콜라 9	윤상철	2007-08-29	837	3
1817	* 들풀이리니..... 11	Ador	2007-06-29	837	7
1816	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4	벌러덩	2007-05-09	837
1815	복수초 [福壽草]	권대욱	2007-02-13	837
1814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소향 1	시김새	2006-12-23	837	5

쓰기

첫 페이지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