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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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9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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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7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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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4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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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70 | | 2013-06-27 |
1938 |
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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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1 | 6 | 2006-05-09 |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글/ 이 문 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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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꽃잎편지 / 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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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3 | 2006-04-11 |
꽃잎편지 / 허영미 좋은 사람아 니 가슴 한켠의 먼지 쌓인 우체통을 닦아두렴 연두 빛 봉투에 꽃 분홍 편지지 깨알 같이 빼곡한 사연이 배달될지도 몰라 좋은 사람아 봄비 내리는 날 새순이 자라듯 마음의 씨앗에도 겨우내 감춰둔 움이 트고 햇살 고운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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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가는 길/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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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7 | 2006-03-20 |
가는 길/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냘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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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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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7 | 2006-02-09 |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320밀리리터짜리 피 한 봉다리 뽑아 쥤다 모르는 누구한테 봄비가 되고 싶어서 그의 몸 구석구석 속속들이 헤돌아서 마른 데를 적시어 새살 돋기 바라면서 아냐아냐 불현듯 생피 쏟고 싶은 自害衝動 내 파괴본능 탓에 멀쩡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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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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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9 | 2006-02-09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하루에도 몇 번이나 찾아 왔던 강가였지만 함박눈이 내리고 당신의 가슴이 두텁게 얼어붙기 전에는 그 강을 건널 수 없었습니다. 저기 강물에 나목을 그려 넣으며 깊은숨으로 가라앉은 그 숲에 차가운 겨울 빛 자욱히 내리고 짝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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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대숲/유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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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3 | 2006-01-23 |
대숲/유강희 물로 구운 똥을 층층이 쌓아올린 대숲 대숲의 푸른 성 안에는 족제비와 살가지가 살고 봄비와 달이 살고 사랑이 움트고 날마다 엽서가 도착하고 화살을 날린 아이가 숲 안에 들어왔다가 다시 어린 숲이 되어 걸어 나가고 할머니 꿈이 뒤숭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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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첫눈의 겨울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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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1 | 1 |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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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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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40 | | 2010-02-11 |
* 마음의 꽃 * 세상의 물질로 잠시 마음을 살 수는 있어도 사랑은 살 수가 없답니다. 늘 푸른 마음에 꽃...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세상에 어떤 꽃이 아름답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에 꽃은 감동을 줍니다. 세상의 꽃은 잠시 피었다가 시들고 만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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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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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 840 | | 2009-12-05 |
◈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 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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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수박화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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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0 | 13 | 2009-07-23 |
참 덥지요,,,,, 무한리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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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4) |
당신이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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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40 | 15 | 2009-07-14 |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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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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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40 | 2 | 2008-10-12 |
가을 저녁 - 이해인 박하 내음의 정결한 고독의 집 연기가 피네 당신 생각 하나에 안방을 비질하다 한 장의 紅葉(홍엽)으로 내가 물든 가을 저녁 낡고 정든 신도 벗고 떠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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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1/073/100x100.crop.jpg?20220505225217) |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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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0 | 8 | 2008-09-21 |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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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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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0 | 6 | 2008-08-20 |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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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73/100x100.crop.jpg?20220502232110) |
설중매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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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40 | 6 | 2008-08-20 |
주문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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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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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0 | 11 | 2008-08-02 |
나팔꽃 /시현 숨겨진듯 버려진듯 새벽 이슬 가슴에 품고 忍苦의 세월을 외롭고 쓸쓸히 감아 오르며 다만 조용한 눈 빛인 그대여! 그리움은 새벽 길을 걸어와 수줍은 미소를 맑게 짓는다. 보랏빛 가슴에 아련한 사랑있어 아침 햇살이 가슴을 열고 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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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길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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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40 | 11 | 2008-07-11 |
Monde D' Amour / Jean Michel Cara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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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1/070/100x100.crop.jpg?20220427063214) |
고창 청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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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6 | 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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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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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0 | 2 | 2008-03-29 |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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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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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0 | 1 | 2007-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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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받는이 없는 엽서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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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40 | | 2007-12-18 |
받는이 없는 엽서한장 -써니- 오늘도 네 닫혀진 마음속으로 엽서한장 띄워본다 사랑으로 펜을 잡고 정성으로 글을쓰고 그리움으로 엽서를 띄운다 겨울산 속 너를 향해 내 마음은 별이되어 네곁에 쏟아지고 바다처럼 속 깊은 너를 향해 기도 하는 내 영혼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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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 Cis-AB + O형 부부사이에는, AB형 자녀도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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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0 | 3 | 2007-12-14 |
* AB형 - O형 부모, AB형 낳을 수 있다! 서울의 모 중학교 2년에 재학 중인 김은영(14.가명) 양은 학교에서 혈액형 검사를 받은 뒤 자신이 입양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자 속앓이를 했다. 아버지의 혈액형은 AB형, 어머니의 혈액형은 O형, 김양의 혈액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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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5/068/100x100.crop.jpg?20220502003706) |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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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0 | 4 | 2007-09-01 |
♡ 잡혀온 이유~♡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간범 :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절도범 :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강간범 :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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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0/067/100x100.crop.jpg?20220501202927) |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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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0 | 1 | 200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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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마음만 오세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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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0 | 1 | 2007-02-07 |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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