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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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82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2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사랑을 하세요
메아리
230   2005-11-09 2005-11-09 02:21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6193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0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92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30   2005-12-13 2005-12-13 20:06
 
6191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30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6190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0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89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30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18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하늘생각
230 2 2006-01-30 2006-01-30 08:4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6187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30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18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185 희망/박태선
나그네
230   2006-04-13 2006-04-13 20:0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84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30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6183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30   2006-04-25 2006-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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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2 꽃잎 / 권 연수
세븐
230   2006-04-26 2006-04-26 10:0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181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together
230   2006-05-09 2006-05-09 12:07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6180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고등어
230   2006-05-13 2006-05-13 22:33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6179 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niyee
230   2006-05-23 200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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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 꽃 / 오광수
디떼
230   2006-06-12 2006-06-12 16:55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6177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0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6176 조약돌/백솔이
niyee
230   2006-07-04 2006-07-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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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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