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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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56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16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770   2007-06-19 2009-10-09 22:50
350 이뿐 초롱이 왜~이케 바쁘다~낭~~~ㅎ 17
고운초롱
2048   2006-06-08 2006-06-08 10:51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  
349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2050   2015-03-11 2015-04-10 11:41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348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52   2010-03-01 2010-03-01 13:32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 봐야 얼마나 살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  
34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2058   2014-01-06 2014-01-08 17:43
 
346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60   2012-04-21 2012-05-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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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61   2014-12-16 2014-12-16 11:3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344 빨간도깨비...
시몬
2062   2013-06-24 2013-06-24 08:04
빨간 도깨비가 있었습니다. 도깨비 하면 무섭고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모두들 싫어하지만 빨간 도깨비는 너무너무 착한 도깨비였습니다. 빨간 도깨비는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인간들의 사랑과 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343 울 님덜~!요즈음 입맛이 없으시다구염~?? 22
고운초롱
2066   2006-05-15 2006-05-15 09:49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  
34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66   2012-12-21 2012-12-30 12:00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341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67   2012-02-15 2012-02-22 18:00
 
340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71   2012-06-09 2012-06-09 23:3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 안성란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  
339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75   2012-02-08 2012-02-11 17:34
 
338 사랑은 가슴에 물어보는 것 / 좋은 글 13
An
2080   2008-03-18 2008-03-18 10:27
비가 갠 뒤 올려다 본 하늘의 아름다움 먼지를 씻기우고 세상에 발그스름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자연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일상의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렇듯 잔잔한 물결로 새삼스레 일어나는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부대끼며 ...  
33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80   2010-03-28 2010-06-12 18:24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  
336 메아리.... 6 file
데보라
2081   2013-02-10 2013-02-13 13:46
 
335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93   2010-02-28 2010-03-02 11:0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  
334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2093   2013-10-30 2013-11-26 14:35
 
333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12
Jango
2096   2006-11-19 2006-11-19 19:58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어릴 때는 자신도 그리고 주변의 환경도 바꾸기를 간절이 바라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버리면 주변의 환경이 바뀌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게 우리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332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96   2010-03-11 2010-03-15 02:39
 
331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96   2012-01-23 2012-01-28 14:21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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