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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한일

https://park5611.pe.kr/xe/Gasi_04/49555

2008.01.31 09:40:04 (*.109.102.198)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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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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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2008.01.31 12:09:14 (*.2.17.194)

고운초롱

일~~딴은 이쁜초롱이 발자국
콩콩 ~ㅎ 요로케~↓↓찍고 가야징~ㅋㅋㅋ

2008.01.31 12:14:17 (*.2.17.194)

고운초롱

울 한일님.

까꽁?
완죤~지리산 천황봉
정상을 밟은 것처럼 풍족해진 느낌이 들오가꼬~ㅎ
너모너머 조흐네요

버얼써 1월의 마지막날~
감사의맘~전하네여^^*
글구~
맨날맨날 건강하시공 행복하시어욤~^^..

울 한일님~!얄랴븅~꾸벅

2008.01.31 12:34:28 (*.109.102.198)

한일

고운초롱님은 멋지고 아름답기도 하시지만,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오작교 홈의 꽃입니다.
이곳 유저님들게 환영 받는 그 이유가 여기에 있습래다.
저도 존경하옵고 따랑해유~!

2008.01.31 20:29:16 (*.2.17.194)

고운초롱

울 한일님.

ㅋㅋㅋ
마니 부족한 초롱이를
이뿌다고 칭찬해 주시니깐.....에고고 부끄부끄러버랑~ㅋ
구레둥~ㅋ
기분조쿠 겁나게 행복해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은
현판식을 할때부터 시방까장.......출근을 하고 있또욤~ㅋㅋㅋ
구레셩 얻는것이 너머너모 많으니깐....머...ㅋ
영원히 사랑하고 시포욤~ㅋㅋㅋ
푸~하하하

이케 이쁜초롱이 ㅈㅏ랑을 쬐금만 해두 될까낭??
오늘
울 이쁜천사온니께서
ㅋㅋㅋㅋ 요로케~↓~ㅎ
배울점이 너모 많고
만나면 항상 기분좋게 하는 기술있는 거 알죠
항상 행복하라공......ㅎ
온니의 이쁜맘을 문자루 날려보내셨더라고욤~ㅋㅋㅋ
워찌나 부끄부끄러버셩
시방까장~~~~~~ㅋ답장두 못 드렸지~~~머

암튼~
고운밤 되시고욤~^^**
울 한일님~!얄랴븅~~~~~빵긋

2008.01.31 21:54:57 (*.202.149.126)

Ador

겨울이어도 시원합니다.
자연의 웅대함을 세삼 느끼며,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2008.01.31 22:01:38 (*.235.113.46)

보리피리

광활하고 웅장하여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8.02.01 00:58:50 (*.171.176.101)

유지니

바라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저절로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멋진영상과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2008.02.01 09:47:46 (*.109.102.198)

한일

리플 올려주신 Ador님 보리피리님 유지니님 예쁘고 멋진 분들!
과찬한 친찬에 소인 몸 둘바 없습니다.
2008년에 해피~ 만땅하시길 빌어요..^^*

2008.02.01 12:51:40 (*.143.126.149)

별빛사이

겨울여행 유혹을 느끼게해줍니다.
즐감 하고갑니다..

2008.02.02 10:13:04 (*.126.67.196)

尹敏淑

으~~와~~~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자연의 웅대함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드네요.
나두 저런곳가서 사진 한번 찍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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