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기다림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1126578
2023.06.17
10:48:34 (*.17.0.1)
807
그리움
시인이름
이돈주
목록
기다림
논개구리만 시끌시끌
새새 밤 뻐꾸기 소리
적적한 불빛 훤해도
사람 그림자 안 뵌다.
다들 한 번 떠나가면
되돌아오지는 않으리.
참죽나무 목 치켜들고
동구밖 기다려보지만
어질러휑한 빈 길은
헛바람 골기침하다가
퍼질러져 주저앉.는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6976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565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221
73
2008-05-18
2021-02-04 13:15
29
그리움
정들면 고향
바람과해
866
2022-11-08
2022-11-08 11:05
28
그리움
기다림
2
바람과해
819
2023-04-06
2023-04-11 07:17
27
그리움
달
바람과해
736
2023-04-09
2023-04-09 13:37
26
기타
그별 아직도
바람과해
777
2023-04-14
2023-04-14 11:26
25
겨울
커피를 마시며
1
바람과해
903
2023-04-21
2023-04-21 08:59
24
기타
보고픈 맘
2
바람과해
909
2023-04-24
2023-04-27 06:51
23
애닮음
붙잡힌 거울
바람과해
717
2023-05-02
2023-05-02 10:13
22
사랑
가족
2
바람과해
893
2023-05-05
2023-05-06 13:51
21
기타
언덕을 오르며
바람과해
782
2023-05-11
2023-05-11 09:26
20
봄
능수버들
바람과해
810
2023-05-18
2023-05-18 11:28
19
애닮음
천년의 눈 빛
바람과해
793
2023-05-28
2023-05-28 15:35
18
그리움
밤바다
바람과해
833
2023-05-30
2023-05-30 12:02
17
그리움
사랑의 의미
바람과해
821
2023-06-06
2023-06-06 11:12
그리움
기다림
바람과해
807
2023-06-17
2023-06-17 10:48
기다림 논개구리만 시끌시끌 새새 밤 뻐꾸기 소리 적적한 불빛 훤해도 사람 그림자 안 뵌다. 다들 한 번 떠나가면 되돌아오지는 않으리. 참죽나무 목 치켜들고 동구밖 기다려보지만 어질러휑한 빈 길은 헛바람 골기침하다가 퍼질러져 주저앉.는다.
15
여름
오솔길
바람과해
775
2023-06-29
2023-06-29 16:13
14
여름
세월
바람과해
850
2023-07-06
2023-07-06 15:55
13
기타
나무 의자
바람과해
768
2023-07-17
2023-07-17 11:51
12
기타
귀한 인연 만나러 가는 길
2
바람과해
778
2023-09-11
2023-09-12 03:57
11
그리움
달맞이꽃
2
바람과해
899
2023-09-13
2023-09-14 07:59
10
그리움
그대와 함께라면
바람과해
662
2023-09-23
2023-09-23 12: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