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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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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16:13:54 (*.17.0.1)
774
여름
시인이름
강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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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졸졸 흐르는 실개천
물안개 피어나는
정겨운 오솔길
세수하던 다람쥐 낯가림한다.
유월의 쨍한 햇살아래
속삭이는 새소리 심금 울리고
한줄기 스치는 바람에
상쾌한 감촉 가슴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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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졸졸 흐르는 실개천 물안개 피어나는 정겨운 오솔길 세수하던 다람쥐 낯가림한다. 유월의 쨍한 햇살아래 속삭이는 새소리 심금 울리고 한줄기 스치는 바람에 상쾌한 감촉 가슴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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