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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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7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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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5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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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2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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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4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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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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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793 | | 2007-03-21 |
내 사랑그대는 -써니- 그대는 길옆에 고즈넉히 피어있는 들꽃같은 사람인가 하노라 누구라도 스쳐지나가며 그대에게 눈길 주지않는이 없으니 그대는 바위틈 사이에 자리한 한 웅큼의 이름없는 잡초라 말하리 아픔을 안으로 안으로 삭이며 아무도 돌아보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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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4/066/100x100.crop.jpg?20220426173002) |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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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93 | 1 | 200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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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
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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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93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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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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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사랑하는 사람 | 793 | 1 | 2007-05-09 |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 동안 홈에서는 무단 광고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회원 전용으로 운영 하면서 자유게시판과 손님사랑방만은 비회원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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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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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3 | 1 | 2007-06-01 |
유월 열린 하늘에 달빛이 내려오지 못하고 노란 여백만 기우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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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5/067/100x100.crop.jpg?20220511221554) |
작천청과 작괘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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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3 | | 2007-07-03 |
작천정과 작괘천 작천정 작천정은 작괘천의 너럭바위 위에 있는 정자로 정면3칸,측면2칸에 팔작지붕의 누각 건물이다. 이곳은 고려말 유배온 고려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께서 글을 읽던 곳이라 전한다. 건립유래는 고종31년(1894)에 언양현감으로 온 정긍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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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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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793 | 2 | 2007-07-17 |
사랑 가슴하나 선뜻 내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그 사람만은 나를 안아줍니다 언제나 같은편에 서있었는데 몰랐습니다 항상 나만을 생각했고 내 입장만 내세웠고 줄것과 받을 것을 재기만하고 세기만 했던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음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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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
첼로 처럼 살고싶다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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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3 | 1 | 2007-07-24 |
Hamabe No Uta(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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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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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1 | 2007-09-08 |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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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 |
삶 인생 세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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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793 | | 2007-09-16 |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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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4/068/100x100.crop.jpg?20220426204229) |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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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793 | 1 | 2007-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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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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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 2007-10-29 |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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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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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 2007-11-08 |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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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38/069/100x100.crop.jpg?20220430135730) |
기다림/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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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 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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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9 |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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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793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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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
흑산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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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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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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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93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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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 |
정모에 즈음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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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793 | | 2007-12-07 |
내삶이 知天命 五十줄을 넘어 耳順을 바라보는 來日 이라네 六十甲子 돌아온다는 會甲도 머지 않았거늘 지나온 人生을 돌이켜 한장에 옮겨보는 人生으로 이제 2000 餘篇에 글속에 나의 삶과 哲學 그리고 行動하는 삶을 옮겨 적어보니 삶에 價置가 한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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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
바보남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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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1 | 2007-12-11 |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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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2/069/100x100.crop.jpg?20220429040659)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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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7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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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0/070/100x100.crop.jpg?20220427204924) |
우승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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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3 | 2 | 2008-02-26 |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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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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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11 | 2008-03-09 |
집어등 사라진 바다에는 질식된 희망만이 출렁이고 출어를 포기한 어선들은 밤낮 부두를 베고 누워 빈혈을 앓고 있다 일몰을 털어내는 가로등 하나 숙면에서 깨어나면 선착장 담벼락에 피어나는 오렌지색 포장마차가 날개 잃은 부나비들을 불러 모으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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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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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3 | 2 | 2008-03-23 |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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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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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3 | 3 | 2008-05-1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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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
하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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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93 | 4 | 2008-08-07 |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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