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파도와 바람과 지도만 있다...
[
2
]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란에 '천사님'이...
천사님, 안녕하시와요.... ...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Counter
전체 : 115,274,688
오늘 : 1,472
어제 : 8,639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설야(雪夜)/노자영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5885
2007.01.05
23:31:17
1129
34
/
0
목록
설야(雪夜)/노자영
어느 그리운 이를 찾아오는 고운 발자욱이기에
이다지도 사뿐사뿐 조심성스러운고?
장창(長窓)을 새어새어 툇돌 위에 불빛이 희미한데
모밀꽃 피는 듯 흰 눈이 말없이 내려......
호젓한 가슴 먼 옛날이 그립구나
뜰 앞에 두활개 느리고 섰노라면
애무하는 듯 내 머리에 송이송이 쌓이는 흰 눈
아, 이 마음 흰눈위에 가닥가닥
옛날의조각을 다시 맞추어
그리운 그날을 고이 부르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1.08
11:44:57
길벗
雪日 !
소복 소복 눈 오던 날
찾아온 사람과의 한 잔의 커피는
흑과 백 그 무채색 속에서
온갖 아름다움이 끝없이 번져나가고
쌓여서는
눈사람이 되었었습니다.
오빠 !
건강하세요 ~
특히, 시력유지에 신경 쓰시고요 - 그래야 참한 글들을 올리시는데 지장이 없을거니까요 ~ 하하하하 !
2007.01.08
13:14:13
빈지게
길벗형님!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 만히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기쁜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4505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6834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7397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75194
2013-06-27
5084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퍼온 글)
7
오작교
1226
38
2008-03-24
5083
* 암 수술, 어느 병원이 제일 잘하나?
4
Ador
1431
38
2008-02-27
5082
동의보감 자료실
3
보름달
1186
38
2006-07-11
5081
골프 라는 운동은~~<펌>
2
제인
1656
37
2007-04-29
5080
봄날엔, 옻닭도 좋지요
20
古友
2714
37
2006-03-24
5079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10
cosmos
1087
37
2006-03-21
5078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816
37
2005-09-04
5077
연령(年齡)별 호칭(펌)
오작교
1338
37
2005-07-08
5076
천년을 살아도
1
돌의흐름
1206
36
2008-09-11
507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3
순심이
1183
36
2008-02-20
5074
당신.... 기억하나요?
5
모베터
1234
36
2006-05-31
5073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6
레몬트리
1224
35
2008-08-09
5072
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1
바위와구름
1093
35
2007-10-06
5071
눈이 내립니다.
9
김일경
1682
35
2006-02-06
5070
혀 / 문태준
빈지게
1358
35
2005-08-30
설야(雪夜)/노자영
2
빈지게
1129
34
2007-01-05
설야(雪夜)/노자영 어느 그리운 이를 찾아오는 고운 발자욱이기에 이다지도 사뿐사뿐 조심성스러운고? 장창(長窓)을 새어새어 툇돌 위에 불빛이 희미한데 모밀꽃 피는 듯 흰 눈이 말없이 내려...... 호젓한 가슴 먼 옛날이 그립구나 뜰 앞에 두활개 느리고 섰...
5068
버리면 얻는다
고암
1482
34
2005-09-27
5067
내 마음은 / 김동명
빈지게
1591
34
2005-05-07
5066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1195
33
2006-12-12
5065
외도를 다녀와서...
16
빈지게
1180
33
2006-06-13
5064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8
古友
1192
33
2006-05-08
5063
어느 중년의꿈
8
dol
1518
33
2006-01-02
5062
행복/신현림
빈지게
2011
33
2005-04-06
5061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5
빈지게
1197
32
2006-03-08
5060
보내는 마음
1
진리여행
1170
32
2006-02-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