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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 水 가에서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3498
2006.07.16
11:28:14
1021
19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湖水 가에서
~ 詩~바위와구름
初生달 살푸시
내려 앉은 湖水에
太古에 傳設이
손에 잡힐 듯
죽음보다 고요한
沈默 에
깊숙이 들어 박힌
한 두개 별은
엣 追憶을 못 잊어
못 잊어
老松에 걸린
初生 달 빛에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날들이
微風의 물이랑에
부서만 지는구나
어제보다 더 그리워지는
님의 모습에
상채기 진 이 마음
달랠길 없구나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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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22:56:41
길벗
얼굴이야 두손으로 가리울 수 있다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 ... (옮김)
상채기, 자꾸 만지지는 마세요.
2006.07.17
11:24:18
빈지게
비가내리는 날에는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
리워 지기도 하지만 그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날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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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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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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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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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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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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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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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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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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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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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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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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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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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4928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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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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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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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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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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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감로성
822
2
2008-05-10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4925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822
2008-06-10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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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 손종일
8
그림자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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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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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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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822
8
2008-07-21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
4922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822
5
2008-09-10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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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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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8-09-22
내 인생, 가는 길.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 가는 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에 희망이 가득해 기쁘고, 또, 오늘은 그리움에 젖어 있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해서 좋다 언제나, ...
4920
가을날에는/최하림
1
빈지게
822
8
2008-11-16
가을날에는/최하림 물 흐르는 소리를 따라 넓고 넓은 들을 돌아다니는 가을날에는 요란하게 반응하며 소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예컨대 조심스럽게 옮기는 걸음걸이에도 메뚜기들은 떼지어 날아오르고 벌레들이 울고 마른 풀들이 놀래어 소리한다 소리물은 연...
4919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822
2009-12-14
내시들의 노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
4918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1
빈지게
823
3
2005-10-13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무인의 섬에 홀로 떨어져 외로움이 온몸을 휘감고 목을 조르면 외롭다는 말도 새어 나오질 못한다 그저 멍하니 하늘 보며 말을 잃어버린 벙어리가 되고 어쩌다 흐르는 구름이라도 이쪽으로 오는 느낌이 들면 창가에 매달려 후...
4917
어느 가을날
1
고암
823
4
2005-11-05
4916
"수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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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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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5-12-11
수능시험 후 꼭 지켜야 할 1 4가지 제2교회 목양칼럼에서 ( 바위와구름) 1.새벽기도회에 참석하라. 2.성경일독을 하라. 3.겨을 수련회 혹은 선교 훈련에 참여하하. 4.성탄절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라. 5.헌혈하라. 6.봉사 활동을 하라. 7.부모님과 목욕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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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늪/배은미
2
빈지게
823
5
2006-01-19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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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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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823
2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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