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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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34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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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3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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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79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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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0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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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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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44 | | 2014-12-28 |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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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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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成 | 2053 | | 2015-01-03 |
오늘 나는 한 장의 청첩장을 받고, 그간 아득하게 잊혀졌던 추억이 떠올라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나를 웃게 만든 장본인은 개똥이 형이다. 호적상엔 평범한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왜 궂이 개똥이로 불려졌는가 하면, 옛날 시골에서는 영아 사망률이 높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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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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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99 | | 2015-01-06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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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할아버지의 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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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45 | | 2015-01-08 |
택배 할아버지 소원 (이 글은 2년 전 실제 있었던 실화로 인터넷의 감동 이야기를 그대로 싣습니다) 지하철 택배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사연입니다. 지하철 택배 회사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이 만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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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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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22 | | 2015-01-08 |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그건 좀 편하다. 최소한 외국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등 떠밀진 않으니까.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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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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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40 | | 2015-01-09 |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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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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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92 | | 2015-01-13 |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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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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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50 | | 201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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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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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42 | | 2015-01-17 |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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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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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98 | | 2015-01-20 |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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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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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38 | | 2015-01-28 |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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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父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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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66 |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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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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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15 | | 2015-02-11 |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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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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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44 | | 201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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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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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92 | | 2015-02-14 |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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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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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86 | | 2015-02-14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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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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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5 | | 2015-02-18 |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도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2015년은 을미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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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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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25 | | 2015-02-24 |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안개 끼고 앞이 안보일때 전조등을 팍팍 켜주세요 바람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안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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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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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23 | | 2015-02-26 |
아름다운 행복 아무댓가 없이 찾아오는 행복이 있겠습니까 세상의 만물들도 따뜻한 햇살과 모진 비바람속에 건강한 삶의 뿌리 내려 한아름씩 행복을 안고 자랍니다 삶은 배움이며 희망입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도록 기다리지 않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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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 칠시(無財七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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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28 | | 2015-03-06 |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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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위반 범칙금 4월부터 이렇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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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25 | |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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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없는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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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60 | | 201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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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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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156 | | 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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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뜨기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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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6 | | 2015-04-23 |
우리는 195.60년도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티비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라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걸 기억합니다. 티비 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옥상에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실외안테나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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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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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194 | | 201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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