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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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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67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37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1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362   2013-06-27
413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1 file
바람과해
2230   2018-11-15
 
412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231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11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233   2011-11-0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  
410 봄날/김용택 1
빈지게
2236 3 2005-04-07
봄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409 이벤트참여? 3
샘터
2243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08 부정적 의식 3
수혜안나
2254   2023-01-09
   Chapter10: 부정적 사념체 / Negative Thought Entities By Andy Bojarski ​    여러분은 생각과 느낌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는데 있어     화내고    분노하고    비난하고...  
407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255   2011-01-26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  
406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오작교
2263   2015-01-09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405 삶의 반려자
바람과해
2264   2022-10-03
삶의 반려자   평생  꿈인 듯 살아 가면서   기쁨 슬품을 함께 하였지   만남 속에 담겨진 삶   소중한 인연의 결합 이니     한 생 멋지게 동행 하세    
404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고이민현
2267   2015-01-17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403 수취인 없는 택배 5 file
고이민현
2273   2015-04-02
 
402 플레이어가 안보이거나 재생이 안될 때 2 file
랩퍼투혼
2276   2021-02-04
 
401 세계 최고 정력 맨/....???? 5 file
데보라
2281   2012-03-31
 
400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file
바람과해
2282   2015-07-17
 
399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284   2011-12-12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398 느릅나무.....효능(펌) 4
별빛사이
2289 7 2008-10-19
염증과 종기 다스리는 느릅나무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느릅나무는 아름다운 나무다. 수형(樹形)이 퍽 단정하고 아름답다. 곧게 자란 원줄기에 많은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뻗어 우아하면서도 위엄이 넘친다. 산속이나 들 한가운데서 간혹 잘 자란...  
397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바람과해
2291   2011-02-02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396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293   2012-02-09
 
395 *나의 바다*
오작교
2299   2010-10-13
*나의 바다* -써니- 아무래도 나는 너에게 너무도 많이 기대어 살았나보다 무심코 던진 그한마디가 가슴 과 머리속을 오르내리며 이해와 오해를 번복하며 시시때때로 울컥울컥 서운타 소리치며 몇날 몇일을 나를 힘들게 한다 외로웠을땐 마주보며 술잔을 들었...  
394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1
바람과해
2299   2011-02-03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호주제(戶主制)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에게는 즐거운 설이 호주제 폐지로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  
393 아토피성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3
빈지게
2303 20 2005-09-10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설사를 자주 하는 어린이들이나 아토피성 피부로 가려워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된장과 양파를 먹고 효험을 보았던 사실에 대하여 경험담을 정리하여 봅니다. 저의 ...  
392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2
빈지게
2310 4 2006-03-28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1. 바다를 본다 성산포에서는 교장도 바다를 보고 지서장도 바다를 본다 부엌으로 들어온 바다가 아내랑 나갔는데 냉큼 돌아오지 않는다 다락문을 열고 먹을 것을 찾다가도 손이 풍덩 바다에 빠진다 성산포에서는 한 마리의 소도 ...  
391 아픈 외손자 7
알베르또
2311   2014-11-24
말로만 들었지 그 모습은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코가 쑥 빠졌다고..... 딸아이의 모습이 꼭 그랬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의 가슴 한켠이 무너집니다. 의사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야기합니다. 항상 자신만만하던 딸애가 나한테 뭘 자꾸 묻습니...  
390 생활상식 2
WebMaster
2312   2010-08-17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  
389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2
수혜안나
2312   2022-11-16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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