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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5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552   2022-08-06 2023-02-27 19:46
친절하고 따뜻하게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91
직업인가 천직인가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526
차(茶) 이야기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76
밀린 이야기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94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81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16
죽이지 말자, 죽게하지도 말자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05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신문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05
덜 쓰고 덜 버리기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97
침묵과 무소유(無所有)의 달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17
종교와 국가권력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85
맑은 물을 위해 숲을 가꾸자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76
보다 단순하고 간결하게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99
적게 가지라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45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85
새벽에 귀를 기울이라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81
꽃처럼 피어나게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400
정직과 청빈(淸貧)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80
봄나물 장에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57
등잔불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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