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2552
175 겨울은 침묵(沈默)을 익히는 계절
오작교
2021-11-13 405
174 옹달샘에서 물을 긷다
오작교
2021-11-09 404
173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2021-11-14 403
172 꽃처럼 피어나게
오작교
2021-11-14 400
171 차지하는 것과 바라보는 것
오작교
2021-11-13 400
170 보다 단순하고 간결하게
오작교
2021-11-14 399
169 새벽에 내리는 비
오작교
2021-11-14 399
168 두 자루 촛불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398
167 덜 쓰고 덜 버리기
오작교
2021-11-14 397
166 무관심
오작교
2021-11-14 397
165 최대의 공양
오작교
2021-11-14 396
164 파장
오작교
2021-11-14 396
163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2021-11-14 396
162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오작교
2021-11-14 395
161 밀린 이야기
오작교
2021-11-14 394
160 마른 나뭇단처럼 가벼웠던 몸
오작교
2021-11-14 394
159 텅 빈 속에서
오작교
2021-11-13 394
158 이 바바람이 개이면
오작교
2021-11-13 394
157 거룩한 가난
오작교
2021-11-14 393
156 새벽 달빛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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