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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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68 | | 2009-08-06 | 2009-10-22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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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면이 진실을 짓누를 때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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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98 | | 2018-10-30 | 2018-11-02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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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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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9 | | 2022-04-15 | 2022-04-16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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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장례식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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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4 | | 2023-04-11 | 2023-04-11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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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연못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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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78 | | 2016-03-23 | 2016-03-23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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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307/963/100x100.crop.jpg?t=1638459665) |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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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49 | | 2014-11-13 | 2014-11-13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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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같은 기억들 / 나를 격려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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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33 | | 2015-04-14 | 2015-04-16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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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가?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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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58 | | 2021-12-04 | 2021-12-04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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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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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20 | | 2022-03-24 | 2022-03-25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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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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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57 | | 2022-06-10 | 2022-06-10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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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선택은 의외로 간단하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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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1 | | 2023-04-11 | 2023-04-11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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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965/065/001/100x100.crop.jpg?t=1638448590) |
온기에 대하여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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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72 | | 2021-08-12 | 2021-08-12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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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그물코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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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18 | | 2016-03-23 | 2016-03-23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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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509/950/100x100.crop.jpg?t=1638459665) |
7월의 행복이 배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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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9 | | 2014-07-03 | 2018-08-2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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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309/963/100x100.crop.jpg?t=1638459665) |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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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13 | | 2014-11-13 | 2014-11-13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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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685/032/001/100x100.crop.jpg?t=1638459680) |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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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97 | | 2018-03-18 | 2018-03-23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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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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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7 | | 2022-05-21 | 2022-05-21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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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깻잎 한 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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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94 | | 2022-06-10 | 2022-06-10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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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절정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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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59 | | 2021-10-20 | 2021-10-20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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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기억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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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3 | | 2014-09-25 | 2015-02-13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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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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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9 | | 2022-05-21 | 2022-05-28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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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가까워지면
하늘이 예뻐진다고
어느시인님이 말씀하시던데
어제 이맘때쯤
원색의 무지게 빛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네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바람이 시원하구요
이제 살맛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