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10,189
    오늘 : 382
    어제 : 396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1618
    31 아버지의 뒷모습 / 아버지의 뒷모습 file
    오작교
    2023-06-13 701
    30 세상의 기본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3-06-20 698
    29 향기로 남는 이름 / 달핑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3-06-20 701
    28 버킷리스트와 꿈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06-22 682
    27 그리운 완행열차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06-22 716
    26 바지락 칼국수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06-28 736
    25 우리 마음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있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07-22 1041
    24 모네의 수련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2023-08-11 1048
    23 새의 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2023-08-11 1017
    22 나, 지금 나쁘지 않아!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3-08-16 983
    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3-08-16 1030
    20 진달래꽃술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08-16 1040
    19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3-09-04 936
    18 상여놀이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10-10 989
    17 나비를 보호하는 방법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3-10-10 1090
    16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3-10-10 982
    15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12-12 947
    14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950
    13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921
    12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9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