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14
번호
제목
글쓴이
14 문병란 - 불혹의 연가 3 file
瀣露歌
10844   2012-11-22 2024-05-08 09:51
 
13 고은하 시낭송 모음 / 슬픈 사랑의 노래
오작교
7651   2014-04-28 2021-11-28 09:14
 
12 김세원 낭송시 모음 / 내가 만든 꽃다발
오작교
7917   2014-05-15 2021-11-28 09:01
 
11 ♣ 젖을 먹여 길러주신 은혜 ♣ 4 file
고이민현
5466   2015-03-14 2021-01-19 07:15
 
10 [시낭송] 자회상 / 윤동주 (낭송:달링하버) 4
달링하버
2396   2020-07-01 2024-05-08 09:34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하게 된 달링하버라고 합니다. 저는 최근 시낭송에 푹빠져 이곳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너무 부족한 것이 많은데 혹시 부족한 부분있으면 말씀도 부탁드리고, 자주 방문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만...  
9 [시낭송]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용혜원 1
달링하버
2348   2020-07-08 2024-05-08 09:32
안녕하세요. 최근 낭송한 영상이 있어 남겨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용혜원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  
8 [시낭송]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3
달링하버
2482   2020-07-08 2024-05-08 09:30
안녕하세요. 최근 낭송한 영상이 있어 남겨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툭하면 아버지는 오밤중에 취해서 널부러진 색시를 업고 들어왔다. 어머니는 입을 꾹 다문 채 술국을 끓이고 할머니는 집안이 망했다고 종주먹질을 해댔지만...  
7 치자꽃 설화 / 박규리(남송 김세원)
오작교
1587   2021-12-08 2021-12-08 18:41
치자꽃 설화 / 박 규 리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 보내고 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 눈가에 설운 눈물 방울 쓸쓸히 피는 것을 종탑 뒤에 몰래 숨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법당문 하나만 열어놓고 기도하는 소리가 빗물에 우는 듯 들렸습니다 밀어내...  
6 가을 저녁 / 이동순(낭송 : 김세원) 1
오작교
1807   2021-12-08 2021-12-08 16:54
가을 저녁 / 이동순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길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우수수 몰려 다녔습니다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도 신호만 갑니다 이런 날 저녁에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고 계신지요 혹시 자신을 잃고 바람 찬 길거리를 터벅터벅 지향없이 걸어...  
5 사공 김춘경 자작시 낭송 모음집
오작교
1544   2021-12-09 2021-12-09 09:45
 
4 사공 김춘경 시인의 자작시 낭송 모음 제1집
오작교
1464   2021-12-09 2021-12-09 13:39
 
3 사공 김춘경 시인의 자작시 낭송 모음 제2집 1
오작교
1499   2021-12-09 2021-12-09 14:28
 
2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 김미숙 낭송
오작교
103   2024-05-10 2024-05-10 16:17
 
1 고은하의 고운시 낭송 모음 1
오작교
2152 20 2006-04-25 2021-1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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