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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1929   2022-08-06 2023-02-27 19:46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8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8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0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307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1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5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6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65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67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3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6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0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2
나도 중이나 되었으면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63
텅 빈 충만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0
밤 나그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6
김장 이야기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9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5
연기와 재를 보면서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1
식성이 변하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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