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2109
54 식성이 변하네
오작교
2021-11-12 267
53 빈 방에 홀로 앉아
오작교
2021-11-12 267
52 별을 바라보면서
오작교
2021-11-13 266
51 김장 이야기
오작교
2021-11-12 266
50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265
49 연암 박지원 선생을 기린다
오작교
2021-11-12 265
48 들꽃을 옮겨 심다
오작교
2021-11-12 264
47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263
46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오작교
2021-11-12 263
45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262
44 밤 나그네
오작교
2021-11-12 262
43 얼음 깨어 차를 달이다
오작교
2021-11-12 262
42 새벽길에서
오작교
2021-11-12 261
41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261
40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260
39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260
38 겨울 자작나무
오작교
2021-11-12 260
37 자신의 그릇만큼
오작교
2021-11-12 260
36 마음의 메아리
오작교
2021-11-12 259
35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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