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8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0847
128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2022-03-17 920
127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2-01-26 919
126 천 일 동안의 인내, 만 일 동안의 인내 1
오작교
2021-12-08 919
125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918
124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2021-12-08 918
123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5-12 916
122 인생의 스승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08-31 914
121 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2022-04-15 913
120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913
119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912
118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3-17 910
117 성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2021-08-10 910
116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1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1-12-10 905
115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903
114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903
113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2023-01-25 899
112 10원짜리 같은 인색한 인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9 898
111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2022-05-12 897
110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2-19 893
109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12-12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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