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2191
235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269
234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270
233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266
232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268
231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272
230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274
229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266
228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266
227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262
226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320
225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261
224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261
223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260
222 누가 이 땅의 주인인가
오작교
2021-11-12 261
221 마음의 메아리
오작교
2021-11-12 262
220 이승에서 저승으로
오작교
2021-11-12 282
219 새벽길에서
오작교
2021-11-12 263
218 초가을 산정(山頂)에서
오작교
2021-11-12 280
217 침묵에 기대다
오작교
2021-11-12 289
216 우물을 쳐야겠네
오작교
2021-11-12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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