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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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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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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280
234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273
233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269
232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273
231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275
230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277
229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271
228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270
227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267
226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328
225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263
224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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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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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땅의 주인인가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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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메아리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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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저승으로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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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에서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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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산정(山頂)에서
오작교
2021-11-12
283
217
침묵에 기대다
오작교
2021-11-12
293
216
우물을 쳐야겠네
오작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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