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539   2022-08-06 2023-02-27 19:46
294 거룩한 가난
오작교
394   2021-11-14 2021-11-14 17:11
 
293 겨우살이 이야기
오작교
362   2021-11-14 2021-11-14 17:11
 
292 등잔불 아래서
오작교
374   2021-11-14 2021-11-14 17:12
 
291 봄나물 장에서
오작교
359   2021-11-14 2021-11-14 17:13
 
290 정직과 청빈(淸貧)
오작교
385   2021-11-14 2021-11-14 17:13
 
289 꽃처럼 피어나게
오작교
391   2021-11-14 2021-11-14 17:14
 
288 새벽에 귀를 기울이라
오작교
382   2021-11-14 2021-11-14 17:15
 
287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
오작교
379   2021-11-14 2021-11-14 17:16
 
286 적게 가지라
오작교
345   2021-11-14 2021-11-14 17:17
 
285 보다 단순하고 간결하게
오작교
400   2021-11-14 2021-11-14 17:18
 
284 맑은 물을 위해 숲을 가꾸자
오작교
371   2021-11-14 2021-11-14 17:19
 
283 종교와 국가권력
오작교
377   2021-11-14 2021-11-14 17:21
 
282 침묵과 무소유(無所有)의 달
오작교
417   2021-11-14 2021-11-14 17:22
 
281 덜 쓰고 덜 버리기
오작교
391   2021-11-14 2021-11-14 17:23
 
280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신문
오작교
409   2021-11-14 2021-11-14 17:24
 
279 죽이지 말자, 죽게하지도 말자
오작교
405   2021-11-14 2021-11-14 17:25
 
278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오작교
416   2021-11-14 2021-11-14 17:26
 
277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오작교
377   2021-11-14 2021-11-14 17:27
 
276 밀린 이야기
오작교
394   2021-11-14 2021-11-14 17:28
 
275 차(茶) 이야기
오작교
470   2021-11-14 2021-11-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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