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6,044
    오늘 : 37
    어제 : 0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1244   2009-08-06 2009-10-22 13:39
    371 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934   2022-04-15 2022-04-16 07:06
     
    370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937   2022-03-17 2022-03-17 11:11
     
    369 빵처럼 매일 굽는 사랑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937   2022-04-05 2022-04-06 19:57
     
    368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938   2022-02-24 2022-04-25 22:30
     
    367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938   2022-03-30 2022-04-05 00:30
     
    366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941   2022-01-26 2022-01-26 19:23
     
    365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942   2022-06-07 2022-06-07 09:07
     
    364 인생의 스승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942   2021-08-31 2021-08-31 09:40
     
    363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942   2022-05-21 2022-05-28 09:10
     
    362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944   2022-03-17 2022-04-25 22:02
     
    361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947   2022-06-10 2022-06-10 09:33
     
    360 내 인생에 상처가없다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948   2021-12-05 2021-12-06 18:09
     
    359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948   2022-05-12 2022-05-12 08:18
     
    358 천 일 동안의 인내, 만 일 동안의 인내 1
    오작교
    948   2021-12-08 2022-05-06 22:04
     
    357 그 사람을 위하여 / 나를 격려하는 하루 1 file
    오작교
    949   2022-05-19 2022-05-19 08:15
     
    356 어디로 가는가?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949   2021-12-04 2021-12-04 09:49
     
    355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950   2024-01-09 2024-01-11 08:29
     
    354 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950   2022-03-17 2022-05-06 21:44
     
    353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951   2021-12-08 2021-12-08 14:24
     
    352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953   2023-10-10 2023-10-10 10: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