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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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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3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90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59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852   2013-06-27
713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오작교
1871   2010-12-08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올해 첫 날 갑작스런 폭설로 출근 길 도심 도로는 주차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 미쳐 손을 쓸 수가 없이 도로에 나온 차량은 무방비로 당해야 했다. 그런 혼란 속에서도 안전하게...  
712 추운 겨울 자동차 히타관리는 필수
오작교
2893   2010-12-08
찬바람이 따뜻함을 그립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히터와 친숙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만약 히터라도 고장이 난다면 운행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건강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간단한 응급 조치법만 ...  
711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434   2010-12-08
 
710 겨울철 주행중에 응급상황 사전 대처방법 2
오작교
1955   2010-12-08
겨울철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소모품들 중 꼭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 오일의 경우 차가운 기온에서 윤할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으며, 부동액이 얼어버려서 워셔액통이 파손 되거나 사용 할 수 없는 ...  
709 겨울철 자동차 히터 관리법 file
오작교
3650   2010-12-08
 
708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오작교
2138   2010-12-08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70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바람과해
1761   2010-12-0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  
706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1
바람과해
1920   2010-12-08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705 삶의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884   2010-12-08
삶의 아름다운 인연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 는 마음으로 사랑과 ...  
704 노력에서 오는 기쁨
바람과해
1743   2010-12-10
노력에서 오는 기쁨 노력에서 오는 기쁨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땀에 정비례 하...  
703 겨을의 그 찻집 7
바람과해
2781   2010-12-11
겨을의 그 찻집 하얀 눈덮힌 정겨운 시골 카페 빗줄기 창가에 닿아 주루룩 흐르는 창 넓은 찻집 인적이 드문 그런 찻집도 좋다 그런 찻집에서 창가에 그대와 마주앉아 차 한잔하고 싶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주함 그 자체만으로 사랑이 전해지고 입술에 닿은...  
702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4
데보라
1921   2010-12-11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이 세상엔 60억 인류가 산다. 얼굴의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만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은 인간이 해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 어떤 사람을 만나면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느...  
701 차(茶)의 기원 1
조은친구
2023   2010-12-12
차(茶)의 기원 차(茶)의 기원은 신농씨(神農氏)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B.C 200년전 주공단(周公旦)의 이아/석목편(爾雅/釋木篇)에 가장 오래된 기록이 있고, 사기(史記)에 의하면 B.C 1066년 서주(西周)의 파촉지방에서 차의 재배가 행해졌으며, 춘추전국 시...  
700 중국의 명차(名茶) 1
조은친구
1976   2010-12-12
중국의 명차(名茶) 1.서호용정(西湖龍井) 서호용정 또는 용정으로 불린다. 주산지는 항주(杭州) 서호(西湖) 서남의 용정촌(龍井村) 주위의 산 지역으로, 숲이 울창하고 1년 내내 기후가 온난하다. 평균기온 16℃이며 강수량은1500mm이상이다. 용정은 차의 명칭...  
699 모정의 세월(실화) 2
바람과해
1668   2010-12-13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698 가장 아름다운 모습 2
바람과해
1573   2010-12-14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  
697 웃으면 주름살이 없어진다. 2
누월재
1841   2010-12-15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한번 웃을때마다 얼굴과 그 근처의 근육 30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근육이 움직인다는것은 바로 그곳에 혈액순환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에따라 주름살도 없어진다고 하죠. 또 15초동안 시원하게 웃는것이 5분동안 운동하는것과...  
696 마음은 누구나 고독한 존재 3
바람과해
1531   2010-12-15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 안에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아득한 과거의 영원한 미래를 함께 지니고 있는 신비로운 세계다. 홀로 있지 않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의 밑바닥에서는 고독한 존재다. 그 고독과 신비로운 세계가 하나가 되...  
695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2
데보라
1944   2010-12-15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694 유머 한자락~ 4
데보라
1834   2010-12-16
놀부가 죽어서 염라 대왕앞으로 갔다..마침 염라대왕이 낮잠을 자고 있길래 안내원을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시계들이 많이 있는것이였다. 궁금했던 놀부는.. "여기에 왜이리 시계들이 많지요?"질문하자. 안내원은.. "살면서 나쁜일을...  
693 *^.^*...웃어 봅시다 2
데보라
1890   2010-12-16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692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2
바람과해
1870   2010-12-18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691 우리 같이 있으면~ 2
데보라
2195   2010-12-18
 
690 어떤 남편의 소원
데보라
1914   2010-12-20
어떤 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  
689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
바람과해
1772   2010-12-21
/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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