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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넘 힘드시죵??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요거~↓~ㅎ

    정성껏 준비해 왔으니깐요~ㅎ

    션..........하게 한사발씩 나눠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바바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7.06 09:11:53

    초롱씨~...와~~~~~시원하겠따~

    언능 먹어야지~...

    이거 먹고 더위야 물렀거라~~~~~~~~~

    오늘도 또 견뎌 봅시다용~....

     

    ^.^.......고마워용~~~.......

    600.gif 

    고이민현
    댓글
    2010.07.05 16:19:45

    아까 순둥이와 같이 시원한 화채 한그릇을

    다 먹었는데 또 있구만요.

    이러다가 밤에 W C 신세 안질런지.........^-^

    풀장이 콩나물 시루 같아서 엄청 좋지라우 ?

    여명
    댓글
    2010.07.05 22:40:55

    션하게 먹어요 ㅎㅎ

    그런데 지금 이곳 산촌은 넘 춰요.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오늘은 청주다녀 왔습니다.

    결혼식에....

    왜이렇게 더운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05 11:39:23

    여명님/...그러셨군요

    아직 며느님 소식이 없나봐요

     

    모두 모두 더워서 ~...

    고생하셨겠네요

     

    난 울고 싶어요~....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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