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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5327
2006.11.06
11:06:24
793
1
/
0
목록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가벼웠으리라 생각 됩니다.
건강한 모습, 다시 뵙기를 희망 하며...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1.07
01:05:04
늘푸른
하하하~
로또를 구입하면
기다리는 한주가 즐겁다
왜냐고~
꿈속에서 기와집을 지을수가 있으니까~ㅋㅋㅋㅋㅋ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우먼님!
2006.11.08
11:34:02
빈지게
하하하... 꽝!!
저도 한달에 한번 정도 3천원어치 정도 사는
데 맨날 꽝입니다.ㅎㅎ
2006.11.09
09:28:24
우먼
늘푸른님!
언제나 챙겨 주시는 맘 감사 드립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웃음 많이 보여 주세요.
2006.11.09
09:29:13
우먼
빈지게 오라버님!
발걸음 주시니 무쟈게 감사.
오늘도 이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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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2
빈지게
785
4
2008-11-10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붉은 노을 산정에서 구불텅 구겨져 강물로 빠져 천 년 만 년 흐르네 내 품으론 도저히 안을 수 없는 저 빛에 이끌려 한 생을 살다가 이름하여 노래할 수 없는 설운 것들이 가슴 한가득 차올라 뜨거운 날에 나도 갈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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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785
2009-12-11
산다는 건 기다림이다. 누구나 무엇인가 기다리며 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배우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되기를 희망한다. 처녀들은 좋은 신랑 만나기를 꿈꾸고 총각들은 예쁜 신부 만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기다림은 곧 꿈이고 희망이다.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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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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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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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5080
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4
안개
786
5
2006-02-04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5079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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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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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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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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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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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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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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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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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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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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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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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용철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 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
5070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4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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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5069
시월의 정글장마
12
반글라
78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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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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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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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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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6-07-01
중국의 황산보다 더 아름다운 영암 월출산의 비경 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총 20곳, 그 가운데 월출산은 19번째로, 1988년에 지정된 국립공원의 막내입니다. 월출산 국립공원은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고, 호남의 5대 명산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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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17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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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아들에게 며칠 전 막내이모가 아들을 낳았지?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이모를 보니, 16년 전 갓난 핏덩이 네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그 땐 마냥 좋았었다. 세상이 두렵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 따윈 없었으니까. 만지면 으스러질 것 같은 자그마한 몸통, 인형처...
5066
사랑이 눈을 뜰때면
1
장생주
786
3
2006-07-16
..
5065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786
1
2006-08-15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5064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786
3
2006-08-18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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