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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12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5901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5503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0111 73 2008-05-18 2021-02-04 13:15
가을
울음이 타는 가을강 (3)
우먼
2008.11.08
조회 수 1553
추천 수 14
고독
뒷짐 (1)
귀비
2008.12.11
조회 수 1200
추천 수 14
기타
말을 위한 기도 (2)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217
추천 수 14
고독
누군가 떠나자 음악 소리가 들렸다
귀비
2008.12.17
조회 수 1324
추천 수 14
희망
내 소망하나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536
추천 수 14
사랑
미소 (3)
귀비
2009.01.04
조회 수 1759
추천 수 14
고독
어디 우산을 놓고 오듯 (1)
귀비
2009.02.12
조회 수 1572
추천 수 14
기타
무럭무럭 구덩이 (1)
동행
2009.02.15
조회 수 1585
추천 수 14
기타
오늘은 달이 다 닳고
동행
2009.02.24
조회 수 1278
추천 수 14
봄
빈배 (1)
귀비
2009.03.23
조회 수 1975
추천 수 14
고독
기억위로 세월이 덮이면 (1)
귀비
2009.03.26
조회 수 1789
추천 수 14
기타
비에도 그림자가 있다 (2)
귀비
2009.07.12
조회 수 1575
추천 수 14
사랑
그대로의 사랑 (2)
오작교
2009.07.13
조회 수 1531
추천 수 14
애닮음
一九六五年(1965년)의 두가지 記憶(기억) (5)
동행
2008.07.08
조회 수 1504
추천 수 15
고독
빗방울 (3)
오작교
2008.07.22
조회 수 1131
추천 수 15
그리움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13)
하양
2008.08.27
조회 수 1646
추천 수 15
사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中 (4)
귀비
2008.08.28
조회 수 1688
추천 수 15
사랑
蘭 (4)
귀비
2008.09.05
조회 수 1498
추천 수 15
기타
사람은 생각 실린 구름 (1)
귀비
2008.09.18
조회 수 1372
추천 수 15
기타
오감도(烏瞰圖) 시 제1호 (2)
동행
2008.10.11
조회 수 1240
추천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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